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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청담보살(2009)
  2. 2007.12.14 만남의 광장 (2007) (2)

기본정보 : 코미디 | 한국 | 119 분 | 개봉 2009.11.11
감독 : 김진영
출연 : 박예진(미녀보살, 태랑), 임창정(승원)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 http://www.sexybosal.co.kr


이 영화 임창청의 괴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며 박예진의 주연작이기도 하다.하지만 임창정의 괴짜 연기는 이제 좀 바뀔때가 되었다.너무 남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좀 변신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한듯하다. 하지만 중요한 관객들이 호감을 확 이끌어 낼만한 요소는 없었는게 조금 아쉬울 뿐이다.

청담동에서 소문한 미녀 보살 태랑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주를 물어 볼 정도이다.그녀 또한 바른 말을 할뿐 사주를 보러 온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하면서까지 비위를 맞추지 않는다.

한편 다른 곳에서는 총각 보살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그 상대는 바로 카메로 출연을 한 ㅋㅋ 현영 되시겠다.


한편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 승원은 오늘 내일 그러면서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한심한 백수 놀음을 계속 하고 있다.오늘도 집주인에게 당당하지만 비굴한 백수가 되고 있다.


우연한 사고로 승원은 태랑의 차에 치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 둘의 인연은 시작이 된다.바로 악연으로 시작을 한다.


용한 무당인 태랑은 자신의 운명을 거를 수 없다는걸 알기에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을 하는 승원과 사귀기로 하고 그에게 자신이 아깝지만 사귀어 준다고 말을 한다.

어이가 없는건 승원도 마찬가지지만 싫지는 않다.

말 오줌을 검사하는 검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승원은 태랑을 자신이 일하는 곳에 데리고 오고 구경을 시켜준다.


취재를 하러 온 방송국 기자에게 바른 말을 하는 태랑에게 기자는 방송을 위해서 조금 거짓말을 조금 보탤 수 있지 않냐고 무시하듯 발언을 하고 이에 화가 난 승원은 그 기자를 엄청 패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잘하는 승원을 보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지만

승원과 태랑은 서로 헤어지게 된다.그리고 승원은 저 멀리 몽골로 떠날려고 준비를 했다.

하지만 이 둘은 운명이었을까 다시 만나게 된다.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인거 같다.

운명을 믿는 한 여자과 그렇지 않는 남자가 만나서 자신들의 운명과 인연을 만들어가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 영화는 제작 의도는 좋았으나 표현해 주고 있는 에피소드들의 한계 때문에 좀 더 세련될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한 영화가 되어 버린게 조금 안타깝다.

임창정은 이제 이미지 변신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고 박예진도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아직 만나지 못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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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만남의 광장 (2007)
감독 : 김종진
출연 : 임창정, 박진희, 임현식, 이대로, 이한위
개봉정보 : 한국 | 코미디 | 2007.08.15 | 12세이상관람가 (국내) | 107분




고속도로 휴게소 이름도 아니고. 내 참.



임창정 나온 영화 중에서 이토록 짜증나는 영화가 어디 있었던가.



박진희가 나와서 나름 노출이라고 용썼는데, 그닥 느낌이 안 오는 영화가 있었던가.



류승범이 웃겨 줄려고 했는데도, 웃다가 좀 기분 상하는 영화가 있었던가.


웃길려고 만든 영화였던가, 아니면 감동을 주려고 만든 영화였던가, 그것도 아니면 분단 현실을 한번 더 꼬집어 보고자 했던 영화였던가.

영화를 안내하는 프로그램에서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광고를 해 대는데, 알고보면 그게 전부인 경우가 많다. 영화를 보고 나서 TV 프로그램 생각나면, 광고해 대던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나 MC를 인천 앞바다에 담그고 싶다. 아니면 관악산 꼭대기에서 바위끝에 줄 달아서 한시간만 매달아 놓고 싶다.

네티즌 중에 누가 이렇게 리뷰를 썼더라.

"빛깔좋은 소재가 잘못된 방향으로 항해해 침몰해버린 아쉬운 영화"

어째 잘 가다가 삼천포일까. 아니 남쪽 바닷가에 사는 놈이 철책선 근처까지 끌려가게 된 계기는 무척 재미있다. 게다가 동네 사람들이 휴전선 땜시 갈린 것도 정말 적절한 소재다. 게다가 그것이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그런데, 왜 그랬을까. 남들 다 좋아하는 임창정이 짜증섞인 목소리로 대사를 하게 만들었을까. 멋진 로맨스를 기대했던 박진희를 다소 천박하게 만들었을까. 악 몇번 쓰고 끝냈으면 훌륭했을 류승범이 쥐나게 만들었을까. "환상의 커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연대장 아저씨를 왜 쪼다처럼 만들었을까. 끝끝내 왜 그 동네 사람들은 저 남쪽으로 가야만 했을까.

넨장할, 거시기 참. 응가하다 덜 닦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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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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