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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죽어도 해피엔딩(2007)
  2. 2008.04.14 식객(2007) (2)
죽어도 해피엔딩 (2007)
감독 : 강경훈 출연 : 예지원, 임원희, 조희봉, 박노식, 정경호
개봉정보 : 한국 | 드라마, 코미디 | 2007.08.22 | 15세이상관람가 (국내) | 94분
공식사이트 : http://www.happykill.co.kr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제대로 4차원 연기를 보여주었던 예지원 언니. 한때 성인물 출연했고 그 이후 방송에서 "줄리엣의 남자"로 히트를 쳤으나 성인물에 얽힌 과거 때문에 심히 저평가되었던 배우였다. 게다가 다소 진지한듯 하면서 머리에 꽃을 꽂으면 떡진 머리 휘날리며 뛰어다닐 인상을 주니, 그 외모로 평가해도 딱히 이쁘지는 않지만 은근히 중독을 일으키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아마도 이 영화에서 예지원은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게 아닐까 할 정도로 배역과 잘 어울린다.

 
원작은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포스터.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다소 재미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원작을 보았다 하더라도 이 영화는 원작하고는 별개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단연 "예지원"이라는 배우이다.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다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울러 단점을 사정없이 숨겨야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미모가 "그렇게 뛰어나면" 다소 많이 곤란할 것이다. 그렇기에 "예지원"이란 배우는 이 역할에 최적이다.

물론, 영화를 본 관객들도 이 부분에서 부인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둘째는 조희봉의 재발견이다. 이 영화 개봉 이후에 KBS 드라마에서 불안에 떠는 왕 역할을 매우 인상적으로 했는데, 이미 이 친구는 그 전에 한국 영화에서 오달수 등의 뒤를 잇는 탄탄한 조연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셋째는 당연히 조연들의 열연이다. 다소 부족한듯 연기난 박노식씨 뿐만 아니라 다른 연기자들도 어설픈듯 하면서도 코미디 영화의 범주에 맞게 영화를 이끌었다. 물론, 이 이면에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각색이 있지 않겠는가. 흥행은 실패했다. 그럴 거라 생각했다. 겉포장이 너무나도 시선을 끌지 못했다. 게다가 예고편도 그다지 재미없었다. 영화 잘 만들어 놓고 어디선가 실패를 한 느낌이다. 입소문 마케팅이라도 잘 하면 관객들이 어느 정도는 봤을 것인데.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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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식객 (2007)
감독 : 전윤수
출연 :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정은표, 김상호
개봉정보 : 한국 | 드라마 | 2007.11.01 | 12세이상관람가 (국내) | 113분
공식사이트 : http://www.bestchef.co.kr/
  허영만 화백의 만화가 또 영화로 나왔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이야기도 다 알고 있기에 영화로 만들기 쉬우면서도 어렵다. 만화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영화는 그 나름 묘미가 있기 때문에 양자 사이에 줄타기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흥행이 좌우가 될 것이다. 강풀 원작 만화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는 흥행 참패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저 포스터는 식객의 영화 구도를 가장 잘 보여주었기에 선정하였다. 나머지 포스터들은 대립 구도의 두 사람 외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 있어서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다.
  원작 만화는 에피소드들을 드문드문 묶은 연재물이었기 때문에 오숙수와 성찬의 대결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 과감하게 대결구도를 만들어 넣어서 자칫 지루할뻔한 전개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게다가 요리를 주제로 한 영화로는 주성치가 나왔던 홍콩 영화가 있었기에, 그 영화가 너무 코믹 위주로 흘렀기에 아마도 제작진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끊어진 궁중요리를 계승한다는 명분이 있었기에, 이 영화에서 요리는 또다른 예술로 부활했다.
  이 영화에서, 임원희의 연기는 너무도 빛이 났다. 희극적이면서도 진지한 그 모습은 운암정 간판을 끌어 안은 모습에서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하나, 이 영화에서는 다소 가볍다. 재미난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하나의 발랄한 목소리가 이 영화에서는 오히려 거슬린다. 그렇다면 이하나는 결국 코믹 캐릭터란 말인가.

  중간에 끼어든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역시 라면은 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 어느 음식이든지 배고플때 먹는게 제일이다.

  까메오 허영만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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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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