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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엘 고님 지음, 이경식 옮김

21세기 들어 세상은 많이 변했다. 2011년, 한 청년의 죽음이 이집트를 뒤흔들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사다트 대통령의 뒤를 이어 장기 집권하고 있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권좌에서 쫓겨났다. 철권 통치를 하던 무바라크 대통령이 쫓겨난 것에는 한 청년의 죽음을 애도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원인이었다. 그 페이지는 와엘 고님이라는 이집트인 구글 직원(즉 이 책의 저자)이 만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과거부터 그 페이지를 만들기까지 과정 그리고 이집트 내부의 철권 통치 상황을 적었다. 저자는 SNS 시대의 혁명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정보를 통제한다 하더라도 통신수단이 발달하는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인 셈이다. 

다른 한편으로 보자면, 통치 정권이 가지고 있는 "최신 기술"은 더 새로운 기술에 항상 무너지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서 국민을 섬기는 형태의 정권이 독재를 하더라도 국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살게 한다면 굳이 국민을 감시할 필요가 없는데, 그렇지 않은 정권의 경우 결국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덕을 베풀어 백성들을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인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이렇게 항상 증명이 되는데, 어리석은 독재자는 그저 눈 앞의 이익만 취하려 하니 빨리 무너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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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미래의 무기 물자원..우린 어떻게 관리 할것인가?

세계적으로 물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다.그 원인에 대해서는 산업화와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하셔 부족하다고 이야기한고 있다.비단 그것만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지구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는데 물이 부족할 일이 있겠는가?아마도 바다물보단 담수 즉 바다물이 아닌 우리가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물 자원이 부족하다는것으로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야 할 것이다.

지금 베이징 올림픽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자치구 티베트에서 독립 저항운동이 일어나고 있다.중국의 한족도 아닌 티베트족을 중국의 자치구로 편입시키고 관리하는 것이 정당한가?여기 저기서 중국의 속셈을 드러내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천연자원의 보고이며 중국 물 자원의 30%를 차지하는 거대한 물 저장고로써의 역활을 하기에 중국이 손 쉽게 놓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생명의 필수적인 물질은 물...이 물은 우리몸의 70%를 이루고 있다.이러첨 귀한 물이 없다면 우린 지금 당장 어떻게 될 것인가?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뜨거운 여름 갈증에 탄 우리의 속을 채워주는건 바로 물이다.밥은 안먹어도 물은 안먹고 하루라도 살 수 없다.이런 귀중한 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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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많은 천연자원들이 고갈 상태에 이르고 있고 새로운 천연 자원을 찾아 낼려는 움직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여기서 물은 이제 천연 자원,생명의 근원을 벗어나 무기로서의 역활을 하게 될 것이다.물이 풍부한 나라가 물을 부족한 나라에 수출을 하면서 부를 축적할 것이다.옛날에 석유가 없인 살아도 물 없인 살지 못했다.지금 당장 없어져도 살수 있는건 석유지만 물없인 살 수 없다.그만큼 물의 활용도와 이 물의 저장성이 각 나라들의 경제력을 좌지우지 할 것이다.


예전에는 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에 자리 잡은 나라들이 부강하였다.그러나 이제는 강 상류에 위치한 나라들이 그 주도권을 가지고 올 것이다.사람들이 갈수록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를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석유등 화석 연료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물의 지원이 더 필요하게 될 것이다.낙농이라던지 목축이라던지 농업이라던지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분에서 물의 가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이렇게 많이 필요하는 물을 매일 다 필요한 데로 충족 시킬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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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집트 나일강::바베님의 블로그에서 발췌)

#이집트는 나일강의 풍부한 수량으로 인하여 아프리카 내에서도 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하류에 위치해 있는것 만큼,나일강 지류가 통과하는 상류의 나라에서 댐이라도 건설을 하게 되면 당장이라도 물자원 관리에 비상이 걸릴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실제 아프리카에서는이 물자원을 확보할려는 세력끼리 무력 충돌이 계속 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아직 물이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예전에도 우리나라 물은 깨끗하기론 세계에서 몇가락안에 들 정도로 깨끗하다.산을 타고 내려온 물들이 산에서 정화되어 강으로 합쳐지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해 왔고 또 그 필요성을 많이 느끼기 못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그냥 놔두었다.하지만 이제 더 늦기전에 총체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댐을 만들고 물을 막고 하는 일도 하지만 막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으로서의 가치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런데 이런 판국에 우리의 젖줄,생명의 근원이 물을 가지고 장난을 칠려고 한다.대운하가 바로 그것이다.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만약에 거기서 대형 선박사고라도 일어나게 된다면 그걸로 식수 공급은 중단이 될 것이다.식수와 관광지로서의 개발은 어느정도 심각한 물부족과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선 긍정적이지만 운송수단으로써의 가치는 지금으로선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있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물길을 우리가 바꾼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일은 그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다.예전에 나비 효과라는 영화를 기억하는가?이 나비 효과는 지구 반대편의 하찮은 나비의 날개짓이 또 다른 지구 반대편에서는 가공할만한 태풍이 될 지도 모른다는 이론이다.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것이다.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모험 정신은 높이 살만하나 그걸로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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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피오르드 폭포::덴마크는 세계10대 폭포중에 6개를 가지고 있을 만큼 물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인위적인 댐 건설은 피하고 자연 그대로의 가치로 활용 할려고 노력중이며 보호 하고 있다.)

미래의 무기는 우리가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물이다.그리고 국토를 둘러 싸고 있는 삼면의 바다이다.국가적인 전략을 가지고 제대로 된 관리를 한다면 미래에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이 다른 나라 눈치 보지 않고 떳떳하게 내 나라의 보물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물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부터가 미래의 우리를 살리는 길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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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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