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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31 영웅 Hero, 2002
  2. 2008.11.11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영웅 Hero, 2002
요약 중국, 홍콩 | 액션, 무협 | 2003.01.24 | 12세이상관람가 | 99분
감독 장예모
출연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진도명


이 영화는 분명한 "의도"를 담고 있다. 시장 개방 이후 중국은 급속도로 분열상을 보여왔고 21세기 들면서 지역별 격차가 커짐에 따라 중국이 "통일된 나라"라는 것을 보여줘야 했다. 그 와중에 등장한 것이 "진시황제"였다. 하, 은, 주 이후 분열되었던 춘추전국 시대를 마감한 왕으로 일곱개 나라의 통치자이니 삼황오제의 글자를 따서 "황제"로 칭했다. 청나라 이후 분열된 중국을 재통일한 공산당으로서는 봉건적인 냄새가 나지만 진시황제 영정을 차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이 영화는 "통일하는 과정과 그 후" 진왕 영정을 암살하려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면서 "왜 진왕이 통일을 해야 했는가. 왜 우리는 그를 따라야 하는가"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을 했다. "장자"에 "검" 이야기가 나온다. 필부의 검, 군자의 검, 그리고 천자의 검이다. 사람을 죽이는 필부의 검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군자의 검보다 천하를 다스리는 천자의 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 중국으로 들이대면 딱 맞는 이야기가 된다. 무명과 진왕이 나누는 대화가 바로 그 답을 찾는 과정이며 비록 무명이 암살을 위해서 진왕을 찾았지만 되려 진왕에게 설복당해서 물러설 수 밖에 없다고 나온다.

영화의 이야기는 허구이지만 영화 속 이야기처럼 역사적으로 진왕을 암살하려는 시도는 많았다. 또 그 자격들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다. 이 영화는 제목에서 과연 "누가 영웅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영웅"이 누군지 밝혀진다. 천하를 책임진 자가 영웅이라는 뜻이다. 공산주의의 나라 중국에서 내린 결론 치고는 상당히 "반동적"이지 않을까. 

화면은 역시 "장예모" 감독답다. 화려하기도 하지만 볼거리도 많다. 특히 장지이와 장만옥의 대결장면은 볼만하다. 게다가 이야기 관점이 다를때 배우들이 각기 다른 색상의 옷을 입고 나왔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통치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를 설파하기 위해 만든 영화. 그런데 이게 2012년 한국의 상황과 어쩜 그리 잘 맞아 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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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
영화정보:모험, 판타지, 액션 | 2008.07.30 | 111분 | 독일 | 12세 관람가
감독: 롭 코헨
출연: 브렌든 프레이저(릭 오코넬), 이연걸(황제 한), 마리아 벨로(에블린 오코넬), 존 한나(조나단 카나한),루크 포드 (알렉스 오코넬)
공식 사이트: http://www.mummy2008.kr/

이 영화의 포스터에서 보여진건 이연걸의 모습이다. 포비든 킹덤 거기서도 나온 이연걸은 잠시 손오공의 형상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손오공의 모습이 많이 보여진다.이제 이연걸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활을 하고 있다.다만 동서양간의 문화 차이와 화면연출의 차이 때문에 영화에서는 조금 아쉬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오코넬 패밀리인데,1,2에서 아주 어렸던 녀석이 이젠 다 큰 녀석으로 나왔다.그런데 외모가 아버지랑 별 차이가 없다.다 큰 애들 뒀는데 늙지도 않고 오히려 아들보다 더 생상한 건 왜일까?그리고 3편에서 바뀌어 버린 에블
린..개인적으로 미이라1,2의 에블린이 더 좋았다.


 


요즘 이연걸아저씨와 함께 헐리우드 영화에 자주 출연해주시는 양자경 아줌마..갈수록 이 아줌마는 매력이 넘치는 것 같어..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극중 "린"역활로 등장하는 이사벨라 롱의 모습도
보인다.


 


황제의 군대에 맞서는 이들은 황제의 야망을 꺾고 다시 한번 더 지구의 평화를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이 영화 전작과 다른 감독과 캐스팅으로 새롭게 미이라 시리즈의 역사를 만들어 낼려고 한 작품인거 같다.초반의 영화 몰입도도 상당히 높고 화면의 질도 상당히 높다.그러나 초반의 기세와는 달리 조금 늘어진다.중반으로 가면 조금씩 늘어지기 시작한다.단순한 액션 신으로인하여 관객들의 호기심을 계속 자극하기에는 부족하다.그리고 왠지 모르게 반지의 제왕에서 한 번 썼던 스토리도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망자를 불러내는 장면)하지만 전체적으로 화면 구성도 잘했고 캐릭터들도 독특한 매력이 있다.오래된 고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와 함께 어드밴쳐 무비의 양대 산맥으로 시리즈를 이러 갈때 마다 꾸준한 인기 몰이는 하는 좋은 작품이다.



p.s: 미이라 1,2의 히로인 레이첼 웨이즈 Rachel Wei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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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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