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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A Case of Bachelor Abduction , 2014 
요약 한국 | 코미디, 시대극, 로맨스/멜로 | 2014.03.27 | 청소년관람불가 | 90분 
감독 도창훈 
 출연 이민호, 배슬기, 안용준, 백봉기  
홈페이지 www.hakdang2014.com 


  

나름대로 배슬기가 얼굴 고치고 찍은 두번째 영환데, 이렇게 아니 뜰 수가 있다니. 게다가 저 포스터에는 성인 애로 배우 "성은"이 떡 하니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관객에에 보여 줄려고 나름 이렇게 이쁘고 참신하게 변신을 했는데, 영화가 안 뜨다 보니 배슬기의 존재감이나 연기력에 대해서는 언급을 할 시간 조차 없구나. 영화 자체가 걍 TV 드라마나 만들면 되는 수준이라서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싶다. 

 

그나마 푸른 거탑의 주인공 최종훈이 열연을 펼친 것이 인상적이다.  

 

변신이 새삼스럽지는 아니하나, 변신에 걸맞는 위치를 찾는 것은 좀 다른 문제라고 본다. 어쨌건 이 영화에서 배슬기는 그 존재감이 "성춘향"보다 못한 게 아닐까 싶다. 게다가 뜬금없은 "보쌈" 주제가 욕정에 불타는 그 무언가 알 수 없는 세력이었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었겠지만 "청춘학당"과 전혀 관계없는  보쌈질은 되려 극 몰입도를 떨어 뜨린다. 게다가 촬영장은 세트장 티가 너무 난다. 아무리 세트장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 보이니 원. 1박 2일인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 세트장을 보여주었는데 그걸 이 영화에서 보니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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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수상한 그녀 Miss Granny , 2013 
요약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2014.01.22 | 15세이상관람가 | 124분
감독 황동혁
출연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홈페이지 flowerhalmae.interest.me




"내가 니 할매다" 어느날 갑자기 할매가 꽃처녀가 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영화라는 매체가 표현할 수 있는 상상력이 어디 한계가 있던가. 



만석군집 막내 딸이 기구한 운명으로 청상과부가 되어 살다가 노년에 겪는 설움을 견디지 못해 가출하는 오여사. 그러다 시간을 되돌리는 사진관에서 50년을 깎아 먹는다. (아? 이 장면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Big"과 비슷하...)



손주녀석 밴드에 들어가서 노래를 하는데, 노래하는 도중에 또 누구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하지만, 또 시간과 세월은 거스를 수 없으니 원래대로 돌아가고. 나문희 여사와 심은경은 50년 세월 차이를 극복하고 능청스럽게 연기 코드를 맞춘 듯 하다. 



김슬기. 큰 비중은 없지만 어쨌건 존재감 표시는 했다. 



성동일은 무덤덤하게 나오다가 마지막 눈물 연기로 존재감을 표시한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골고루 분포시켜서 관객층을 두텁게 할 계산이었나 보다. 고령화 문제, 고부 갈등, 청년 실업, 청소년 문제, 방송 연예계, 오디션 과다, 중년의 외로움, 노년의 괴로움과 무위고, 뇌졸증, 노처녀 문제, 주택 문제...  무엇보다 이 영화가 CJ에서 배급하다보니 SNL이나 Mnet이 많이 나온다. 어쩌면 "도둑들"이나 "광해" 같이 수직 계열화 된 상태에서 이런 사업모델이 지속되는게 아닐까 싶다. 영화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500만 넘기는 게 이상해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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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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