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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 2014
요약 미국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2014.04.23 | 12세이상관람가 | 142분
감독 마크 웹
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 데인 드한 
홈페이지 www.amazing-spiderman2.co.kr



만화 속 인물 "스파이더맨"은 독특한 영화 경력을 가진 샘 레이미 감독이 20세기 후반에 아주 멋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블 코믹스 캐릭터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배트맨이 팀 버튼을 거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통해 철학적으로 발전했다면,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 감독이 시작했지만 청출어람은커녕 지루함만 던졌다.





이 영화는 나름대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2편"인데 전작과는 전혀 또 연결이 안되는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였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배트맨 시리즈는 착실히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배트맨의 가장 기본적인 고민인 선과 악의 구분을 던졌는데 이 영화는 아주 사소한 사건까지 개입하는 "마구잡이 히어로"로 재탄생하였다. 그런 결과로 정말 이도저도 아니며 누군가가 쓴 댓글대로 "3류 캐주얼 무비"가 되었고 다들 "3편은 제작마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슈퍼맨이 빤스 색깔 바꿔서 떨어져 나갔듯이 이제 거미는 필요없을 듯.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보니 영화 내에서 "한글"을 자주 볼 수 있다. 한편으론 뿌듯하지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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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 2014
요약 미국 | 액션, 스릴러 | 2014.08.28 | 12세이상관람가 | 89분
감독 스티븐 쿼일
출연 리차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칼리즈, 제레미 섬터, 나단 크레스 
홈페이지 stormmovie.co.kr



제목은 사람 훅 땡기게 해 놓고 너무 오래 기다려 기껏 본 게 "잠깐" 폭풍이면 이래저래 많이 허탈하지 않은가.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영화 "트위스터(1996)"는 얀 드봉 감독이 긴장감 가득하게 제작을 했다. 그때 당시 빵빵한 사운드와 화면으로 잘나가는 홈씨어터 시스템을 판매할 때 거의 항상 데모로 틀 정도였다.


이 영화도 "트위스터"를 의식했는지, 토네이도를 따라다니는 한 팀을 선정했다. 하지만 이들의 사연은 "트위스터"의 그들보다는 덜 구구절절해 보였다. 게다가 이 영화는 토네이도와는 관계없는 내용으로 너무 오래 시간을 끌었다. 비록 미국 영화가 가정사 위주로 제작해야 관객들을 끌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애가 엉뚱한 곳에서 사진찍고 있는거 하며설정상 졸업식에 참석해야할 "교감" 선생님이 애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닥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사상 최강의 트위스터"라면서 기껏 동네 공항 하나 쓸어버리고 사그러지니.





들판에서 뭘 태운 적이 있었다. 그때 가운데를 비우고 주변만 태웠는데 회오리가 되었다. 그 모습이 바로 저 위 장면처럼 되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자연 현상 중에서 인간이 아직 다 이해 못한 것들이 많은데, 토네이도도 아직 그 발생 원인을 모르는 현상일 것이다. 소재가 참신하진 않았지만 강력한 토네이도였는데 재난 정도가 약해서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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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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