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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03 영상 통화 이렇게 하면 즐거워진다.
  2. 2007.11.11 화상통화 곁에서 지켜보기 (1)
지금 통신사에서 영상통화에 대한 광고가 쏟아지고 영상폰들고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은 정말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하는 것이다.일상생활에서 영상통화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통화를 하는게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편하고 부담없이 할려고 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러운 요금이 남아 있기때문에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하게되는 기본적인 통화방법이 된다면 필자도 사용해 볼 생각이나 아직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나 얼굴 보기가 좀처럼 힘든 상황이라면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보고 싶은 얼굴 한명이 빠졌다.그래서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그 빠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다가 얼굴 한번 보까 ?하는 말에 영상폰을 들고 친구와 통화를 한다..




바로 이렇게 통화하고 나면 회식 자리가 더욱더 재미가 있다.신기해 하는 사람반 웃겨서 배꼽 잡고 있는 사람반~영상통화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웃기긴 마찬가지다.그리고 특유의 팔을 뻗어서 통화하는 자세는 유지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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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바야흐로 화상 전화 시대가 왔다. S통신사의 *G와 K통신사의 S*ow가 전국을 휩쓸고 있다. 각종 광고방송에서는 "** 생활 백서 시리즈" "티눈으로 티눈 빼는 어쩔구"와 "생쇼를 하네" "뒤집히네" 등 자극적 문구를 써 가면서 음성전화만 쓰는 사용자들을 자극하고 있다.

아직 문자도 제대로 못 보내는 사람으로서, 저렇게 획기적인 서비스를 보면 그 옛날 "미래 첨단 사회는 이렇게 변해요" 라고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미래세계"가 눈 앞에 열린게 아닌가 하고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S통신사의 광고 중에서는 영상 통화 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보여주어, 바야흐로 화상 통화 영상 통화가 우리 곁에 왔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이 그림은 KTF에서 가져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방송에서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니까 난감하기도 하고 다소 민망하기도 하여 그 느낌을 적고자 한 것이다.

내 주변에도 화상 통화 아니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람 주위에서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관계로 실제 통화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때는 바야흐로 점심시간이었고, 나는 맛있는 밥을 아주 많이 쌓아 놓고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좌석 말고 내 앞 좌석에 있는 사람이 전화 소리를 듣더니 일어섰다. 팔을 앞으로 뻗더니만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랬다. 저것은 방송에서 "팔이 빠질 정도로" 거시기하라는 바로 그 자세였던 것이다. 아니 머 그 사람이 꼭 그렇게 팔을 뻗었다기보다 셀카할때 자기 얼굴 제대로 보일 수 있게 하는것마냥 팔을 뻗었다는 것이다. 장소는 식당이다. 사람들이 많다. 주변 소리 시끄럽다. 팔을 뻗어서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이 사람은 밥을 먹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 갔다. 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 "잠시만, 자리 좀 잡고."


(이 그림은 SKT에서 가져옴)

그랬던 것이다. 방송 광고에서 영상 통화는 오로지 주변에 사람이 없을때, 혹은 "매너 모드"에 한해서만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 외 상황에 대해서는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던가... 아, * Live에서 살짝 보여주었던게 차를 타고 있을때였구나. 일명 "얼짱 각도". 헌데 그 상황에서도 통화는 하지 않았다. 만약에 남자들 사이에 껴 앉아 있는데 남자친구가 전화가 온다면? 오호, 정말 대략난감 모드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할 말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으니 자세한 통화는 집에서 할 수도 있을 듯 하다.(아항, 지하철에서는 이럴 수 없으니 아마 지하철 내 통화량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네.)


(이 화면이 바로 그 문제적 화면의 거시기와 유사하다. 이건 SKT)


한 6년이나 7년 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화상 전화는 절대 안될 것이다. 응가 하고 있을때 전화가 오거나 샤워하고 있을때는 어떻게 하겠는가. 게다가 화장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아마 광고를 만든 사람들은 조사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 저런 광고를 만들어 냈겠지.

내가 그때 당시에 사진기가 없어서 찍어둘 수 없었다. 무척 안타까웠다. 밥먹는데까지 카메라를 들고 가서 또 통화하는 곳에서 들이밀고 찍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기술 발전과 생활 적용이 다르다고하여서 기술을 비웃거나 비하시키지는 말자. 영상 통화가 생활 속에 들어가는 와중에 앞서와 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으나, 이를테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오랜만에 통화한다거나(전화 요금은?) 긴급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울때나(혹시 손에 들고 있기도 힘들면 어떻게 하나?) 회사에서 회의하거나 샘플을 보낼때(이럴 경우에도 모두 휴대폰이 있어야겠군) 유용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인간은 상황에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니 한 1년이나 2년이 지난 뒤에는 영상 통화 가능한 휴대폰이 새로운 서비스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KTF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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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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