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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홉킨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7.25 노아 Noah , 2014 (2)
  2. 2014.03.02 흥미진진한 판타지 액션 토르 : 다크 월드 Thor

노아 Noah , 2014  
요약 미국 | 드라마 | 2014.03.20 | 15세이상관람가 | 139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홈페이지 www.noahmovie.co.kr 


 


"블랙 스완" 감독이 만든 영화. 성서의 "노아의 방주"를 배경으로 했다. "배경으로" 했는데 내용은 많이 각색이 되었다. 특히 기독교쪽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여호와"라는 말보다 "창조주(Creator)"라는 단어를 썼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볼때 종교 관점보다는 판타지 관점에서 보는게 영화 이해가 편할 듯 하다.  

 

전세계적으로 홍수 신화는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어쩌면 지금 인류는 홍수를 거친 인류의 후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도 바다 속에 잠들어 있는 문명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비단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문명에서도 홍수 설화를 제시하고 있다. 각 문명 혹은 종교마다 자기네들 편한대로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으니, 그저 이 영화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홍수 설화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홍수"를 미리 알려 주신 계시가 어찌 이리 어설픈지 모르겠다. "모든게 신의 뜻"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어설픈 면이 많지 않은가. 신화에 나온 대로 방주를 만들었고 그 많은 짐승들을 "잠자게" 만든건 매우 참신한 의견이었다. 하지만 "금단의 지역"에서 방주를 만들고 있었고 사람들하고 교류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인간들이 찾아왔을까. 게다가 노아는 전혀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은 사람이 아닌가.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두발가인이 참으로 "인간적"이다. 노아의 경우, 신의 뜻이라고는 말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종교에 빠져" 집안도 돌보지 않고 멀쩡한 자식들 혼사 문제는 둘째치고 기약없이 노동만 시킨게 아닐까. 아들들이 한번 정도는 그런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 그래서 셈, 햄, 야벳 이 세 아들이 불만을 많이 가졌을 듯 싶다.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므두셀라". 응? 왜 유명하냐고? "김수한묵삼천갑자동방삭므두셀라구르미" 할때 나오는 그 므두셀라다. 매우 오래 살았다고 전해지며 안타깝게도 "홍수"때 가시는 구나. 노아가 므두셀라의 손자뻘인 셈이네.  


"블랙 스완" 감독이 만들었지만 재미나 의미면에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불편한 영화. 


사족 : "둠스데이 프레퍼스(http://program.interest.me/ngc/doomsday)"를 보니까 "인류 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1980년대에 한창 떠 돌았던 1992년 휴거설과 맞물려서 인류가 망할지 모르니 대비하자는 사람들이었다. 재미나 이벤트라면 몰라도 진짜로 저렇게 진지하게 준비하면 본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할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에서 보면 자식들이 반항 안하고 계속 같이 일하는게 더 신기할 정도. 감독이 그런 측면을 부곽시켰으면 영화가 더 재미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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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토르 :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 2013
요약 미국 | 어드벤처, 판타지 | 2013.10.30 | 12세이상관람가 | 112분
감독 알랜 테일러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톤, 안소니 홉킨스 
홈페이지 thor2.co.kr




북유럽의 전설 오딘 신화를 북아메리카에서 만화로 재탄생시켜서 오딘의 아들 토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헐리우드의 신화 비틀기야 유명하지만 신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건 오히려 좋은게 아닐까 싶다. 온고지신을 그대로 적용한게 아닐까. 어쨌건 이 영화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에 아스가르트, 미드가르트, 푈니르, 이그드라실 등 용어를 좀 공부해 두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오딘 신은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대비하여 지상에서 용감한 전사가 죽으면 발퀴리를 보내 데려 와서 발할라에 머물게 한다. 물론 이 영화는 그런 구조와 관계없고 다만 양자인 로키가 양아버지 오딘에 대항한다는 모티브만 따 왔다. 



영화 "어벤져스"에서 망가진 세상을 바로 잡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 토르. 하지만 토르의 마음 속에는 딴 여자가 자리잡고 있으니 그 여자의 이름은 마틸다 아니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이다. 



사고 쳤던 로키는 조용히 벌을 받고 있는데, 세상사 관리하는 토르와 오딘은 머리가 아프다.



새로운 적이 나타나서 세상을 어지럽히는데 그 와중에 토르의 마음 속 처자 마틸다 아니 제인이 말려 든다. 이에 토르는 과연 세상을 다시 구원할 수 있을까.


크리스 햄스워쓰의 짱짱한 몸을 구경할 수 있는 오락 영화. 톰 히들스톤 보는 재미도 있는데, 어쩌면 2014년에 한편 더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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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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