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7.30 이스케이프 플랜 Escape Plan , 2013
  2. 2012.11.30 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2012

이스케이프 플랜 Escape Plan , 2013  
요약 미국 | 액션, 스릴러 | 2013.12.05 | 청소년관람불가 | 115분
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제임스 카비젤, 50 센트 






1980년대 액션 라이벌이었던 람보와 코만도가 만났다. 음. 그냥, 만났다. 만났다고. 




람보형님은 일종의 화이트해커에 해당한다. 업체나 웹 사이트의 취약점을 알려주고 보완책을 상담해서 돈을 받는 상담사 역할인데, 그 대상이 "감옥"인게 좀 다르다. 


익스펜더블 시리즈(이 영화가 시리즈로 3편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로 재미를 보셨는데, 이왕 만난거 옛날 영웅 둘이 영화 한편 만들어 본게 이거라면 좀 더 괜찮은 액션 영화를 찍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예를 들어 람보를 구하러 가는 코만도라든가 람보와 코만도가 옛 전우를 구하러 간다거나. 하긴 환갑넘은 두 분이 이런 걸 소화하긴 좀 힘들 수도 있겠구나. 


두 사람의 액션 영화들을 보면 설정 자체가 좀 황당한게 많다. 이 영화도 "감옥 보안 점검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어떻게 골라도 이런 소재를 고를 수 있을까 싶다. 


이제 두 분이 나이들었으니 액션도 예전만 못하다. 차라리 CG로 보완을 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이젠 익스펜더블 3를 봐야겠구나.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2012 
요약 미국 | 액션 | 2012.09.06 | 15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사이먼 웨스트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워제네거더
홈페이지 www.expendables2.co.kr

"왕년의 액션스타"들이 나와서 나름대로 거시기해주는 영화.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이 영화가 혹시 "황야의 7인" 오마쥬가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나름대로 난다긴다 하는 영웅들이 돈 아닌 "대의명분"을 위해서 억압받는 약자들을 구출한다는게 비슷했으니까.

일단 출연진은 두번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이다. 위에 언급된 4명 외에도 척 노리스, 악역에 장 끄로드 반담, 이연걸, 가방끈 긴 왕년의 액션스타 돌프 룬드그린 등도 나온다. 일단 이 인간들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 영화, 직설적이다. 대놓고 자기 패러디를 하고 있다. 아놀드의 경우 이 영화에서 두 번이나 "돌아오께(I'll be back)"을 던졌다. 이에 대해서 브루스 윌리스는 "아 좀 그만해. 가지 말고 걍 여기 있어" 라는 식으로 일침을 가했다. 척 노리스의 "텍사스 레인저"도 비껴갈 수 없는 항목이다. 아놀드는 "인제 람보냐?" 라는 식으로 확 꽈 버렸다. 무술 액션하는 이연걸에게 "할 만 하냐"고 던지기도 하고 가방끈 긴 돌프 룬드그린한테도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왕년의 액션 매니아.

힘겹게 액션 연기하는 이연걸이 홍콩에선 주연이었는데 미국에선 자리 잡지 못하고 조연급으로만 도는게 좀 많이 아쉬운 영화. 성룡이 미국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은 모양새보단 몸으로 부대끼는 걸 보여줬기 때문일텐데 그런 면에서 이연걸은 참 아쉽다. 

내용은 생각하지 말자. 그냥 액션만 보고 즐기자. 더 이상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