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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5 그린 존(Green Zone, 2010)
  2. 2007.11.06 알라트리스테 (Alatriste, 2006)
그린 존(Green Zone, 2010)
기본정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 |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영국 | 114 분 | 개봉 2010.03.25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로이 밀러), 제이슨 아이삭스(브릭스)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공식사이트 : http://www.greenzonemovie.co.kr

감상평:
이 영화 개봉 전부터 미국의 비리와 이라크전재의 부당함을 알리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다.그런데 이 영화가 현실을 말하고 있었다고 하자.그런데 미국의 태도는 변하였는가?그들이 사과를 하였는가?
어디에서 그런 변화를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냥 먹고 살려고 그리고 누군가의 이득에 의해서 만들어진 전쟁인 이라크전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사담 후세인이라는 악의 축이 무너졌다.하지만 악의 축이 무너지고 더 많은 테러가 생겼다.사담 후세인의 지배하에서는 불안전한 평화가 있었지만 그가 제거되고 나서는 오히려 무질서와 투쟁이 더 심하게 되었다.그리고 누구라도 1인지가 될 수 있다.

힘에 의해서 지배되고 만들어지는 현대의 역사에서 옳바른 정보를 제공해주지만 이미  지나가 역사를 바로 잡기에는 역부족인거 같다.




영화 줄거리:
자신이 포획한 이라크군부의 관계자를 자신의 명령체계보다 높은 곳에서 명령을 받아서 실행하는 특작부에 빼았기게 되는 밀러(맷 데이먼)

전쟁의 부당함을 파헤치기 위해서 파견된 CIA 요원과 접촉을 시도하여 그에게서 많은 정보를 얻고 사담 후세인의 오른팔과 접촉을 시도 하게 되는 로이(맷 데이먼)

하지만 그를 미행하던 중 납치를 당해게 된다.하지만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지라 차부히 위기를 넘기고 사담후세인의 오른팔과 담팜을 짓지만.. 어렵게 된다.

그는 미국 워싱턴의 고위 관계자와 협상을 해 왔었던 것이다.이라크에 대한 정보를 주는 대신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고 그에게 전쟁 후의 이라크를 주겠노라고.. 하지만 그도 미국에 의해 이용당했다.미국은 전쟁을 종결짓는다고 일방적으로 발표를 해버린다.그리고 미국의 허수아비를 내세우게 되고 이라크 내부의 갈등을 더 심화 시킨다.

위기에 순간에 로이는 구사 일생으로 살아난다.


미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에게도 날조된 정보를 제공한다.그리고 기자들도 암묵적으로 이 기사를 세계로 알린다.특종에 목마른 기자들에게는 이보다 편하고 쉬운 특종이 없기 때문에 현실과 타협한다.이 기사의 거짓을 알고 싶지 않아 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46875&imageNid=6189999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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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알라트리스테 (Alatriste, 2006) 프랑스,스페인,미국
감독 : 어거스틴 디아즈 야네스
출연 : 비고 모텐슨, 엘레나 아나야, 필러 바르뎀, 하비에 카마라, 안토니오 드첸트

이 영화는 5권짜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무적함대가 대서양을 휩쓸던 필리페 2세 치하, 왕의 명령에 죽고 사는 "대위" 디에고 알라트리스테가 있었다. (소설이 원작이니까 실제로 이 인물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다.)








전장에서 죽은 전우의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살인청부로 연명하지만 국왕에 대해서 충성하고 스페인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친구들 사이에 의리가 있었던 "협객"이었다. 정의에 어긋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들기도 하고 적이라도 죽일 상태가 아니라면 인정을 베풀 줄도 아는 멋쟁이 캐릭터이다.



소설이 매우 길어서 이 영화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시간을 짐작하기 어렵다. 또, 집중하지 않으면 그 시간 자체가 금방금방 가기 때문에 왜 저 사람이 저기에 튀어나왔는지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었다.
역사적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스페인이 강성하게 된 배경, 필리페 2세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 하게 된 배경, 그리고 나라가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쇠락하게 되는 배경 등에 대해서 사전에 알고 이 영화를 보게 되면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라곤" 전하가 나온다. 그런데 소설은 어떠한지 모르겠다만, 이 영화에서는 알라트리스테를 매우 멋있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초기부터 싸우던 전우가 하나둘씩 쓰러져 갈때 본인도 어느 순간에는 죽고 싶어서 자포자기하던 심정으로 칼을 휘두르던 모습이 매우 안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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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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