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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04 스타워즈로 바라본 영웅신화 (10)
  2. 2008.01.30 스타워즈,통째로 보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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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tar Wars의 전체 내용을 정치적으로 보았다. 이번에는 Star Wars를 영웅 신화로 분석해 보도록 하자.

몇 년 전에 타계한 유명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전 세계의 신화를 분석하고 그 틀을 만들었다. 캠벨이 쓴 책은 때로 일부가 번역이 잘못되어 읽기 어렵기도 하지만, 대다수 책은 고대 문화와 신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만 할 정도로 대단하다.
이 사람이 쓴 책 중에서 "세계의 영웅 신화(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는 전 세계 영웅 신화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과 공통 구조를 뽑아냈다. ( 독후감은 여길 참조 : http://www.korea-dongpo.org/soneus/writing/herowiththousand.html )
그 구조는 영웅이 기득권 세력에서 태어나거나 그쪽 출신이지만 그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외부로 여행을 떠나 기존 세력과 대등하게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서 되돌아 오는 식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존 세력이나 기득권 세력은 프로이드의 꿈 해몽과 비슷하게 자기 자신을 태어나게 만들었지만 결국은 경쟁해야 하는 상대인 아버지나 혹은 그와 비슷한 부권 사회를 뜻한다. ( 다른 책도 참조. "신화의 힘". 독후감은 http://www.korea-dongpo.org/soneus/writing/powerofmyth.html)

그렇다면, Star Wars는 어떻게 영웅 신화와 연결이 되어 있나. 다음 몇 가지 구조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콰이곤 진 - 오비완 케노비 - 아나킨 스카이워커
잘 이해가 안 가는 구조일 것이다. Episode I에서 콰이곤 진은 다스 몰에 의해 살해당한다. 이때 콰이곤 진의 파다완은 오비완 케노비이다. 성격이 급하고 혈기가 넘치는 오비완 케노비는 콰이곤 진의 제자로, 마치 아버지와 아들 사이 같다.
그런데, 오비완 케노비에 있어 콰이곤 진은 "경외의 대상"이자 "극복해야할 상대"이다. 오비완 케노비는 파다완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콰이곤 진에게는 미흡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결코 따라갈 수 없는 존재인 콰이곤 진에게 인정도 받기 전에, 콰이곤 진은 다스 몰에게 목숨을 잃게 된다. Episode II 이후의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오비완 케노비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함께 콰이곤 진을 진정으로 그리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의 구조가 그대로 전이되는 것이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대응 구조이다. 이는 Episode I이 Episode II에서 그대로 반복되는 듯한 구조로 나오는 것에서 명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구조는 Episode I의 구조와 다르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아버지가 없다. 앞서, 아나킨의 어머니가 마치 처녀 수태가 된 것처럼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게 아나킨을 가졌다. 그래서 아나킨에게는 콰이곤 진이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다. 헌데, Episode I에서 콰이곤 진이 죽으면서 Episode II로 넘어가서 그 역할을 오비완 케노비가 대체를 하게 된다. 존경과 경외의 대상인 콰이곤 진과 비교하여서 오비완 케노비는 그 정도가 낮다. 아니, 엄밀하게 이야기하자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그만큼 성장을 하였다는 뜻이다. 나름대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기존 세력을 극복하고 모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돌아온 영웅이 된다.

펠퍼타인 -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 시디어스
참으로 애매한 관계이면서 Episode I에서 VI까지 끈질기게 이어지는 핵심적 관계이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는 아버지가 없다. 그래서 아나킨은 여러 Episode에서 보이지 않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탐구했다. 콰이곤 진이 그 존재였고 오비완 케노비가 그 존재였다. 그런데 오비완 케노비는 이미 머리가 커서 통제하기 힘들어진 아나킨을 감당할 수 없는 아버지였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선한 존재로서의 공화국 원로원 의장인 팰퍼타인이고 악한 존재로서의 시스 족 우두머리 다스 시디어스이다.
Episode I, II에서 팰퍼타인으로, Episode III에서 변신을 하면서 Episode IV, V, VI에서는 다스 시디어스 아니 어둠의 황제로 변신을 하였지만,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딱 한 번을 빼고 팰퍼타인/다스 시디어스를 배신하지 않았다. 오비완 케노비와는 다르게 한 번도 거역하거나 반항하지 않았다.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팰퍼타인/다스 시디어스도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영웅으로 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할 존재에 불과하였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극복을 하게 되면서 육체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자유롭게 된다.
팰퍼타인/다스 시디어스가 선과 악 어느 한쪽에 치우진 존재였다면, 영화의 이야기 구조상 매우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선과 악이 명확하게 대결하는 구조인 것처럼 보이는 Star Wars가 사실은 선과 악의 기준을 가지지 않고 본다면 팰퍼타인/다스 시디어스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관계가 더욱 잘 보일 것이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 루크 스카이워커
아마도, Star Wars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둘에 대해서는 "I'm your father."라는 대사 하나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알 것이다. Episode I, II, III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둘의 갈등이 Star Wars의 전체 구조라고 생각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둘 다 아버지라는 존재를 모른 상태로, 아버지와 같은 존재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아버지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아나킨은 콰이곤 진을 아버지로, 루크는 오비완 케노비를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여기게 되는 점도 비슷한 구조이다. (역설적인 부분이 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Episode II에서 그렇게 자신을 누렀던 오비완 케노비를 Episode III에서 극복하지 못했는데, Episode IV에서는 살해를 하게 된다. 그런데, 오비완 케노비의 도움을 받은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서 아나킨 아니 다스 베이더가 쓰러지게 된다.)
그래도 똑같이 가지 않는 건, 루크 스카이워커가 그 옛날의 아나킨처럼 분노에 사로잡혀서 어둠으로 기울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앞서 기술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균형자" 역할을 했기 때문이며 루크는 아나킨과 다르게 오비완 케노비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한 제자이자 아들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특이하게도 스카이워커 부자를 제외하고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과거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캐릭터는 없다.(Episode II에서 암살자로 나오는 인물이 있는데, 그 인물이 목이 잘려 죽자 아들이 헬멧을 들고 그 지위를 계승한다. 이 인물은 Episode IV와 V에서 한 솔로를 체포하는 역할로 나온다.) 다시 말해서 주인공은 스카이워커 부자라는 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
오비완 케노비는 사후에 귀신이 되어서 루크 주위를 계속 머무른다. Episode IV에서 다스 베이더와 대결할 때 "나는 이제 초인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게 귀신이 될 거라는 단초가 된다.


아직 Episode III을 보지 못했다. 아니, 딱히 보지 않아도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 두사람의 갈등이 심히 예상된다. 내 나름의 시선을 가지고 Star Wars를 설명해 보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재미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영화로 Star Wars를 접근하면 되는 것이며, 단지 좀 더 이해를 돕고자 이런저런 덧글을 달았으니, 너무 여기에 집착하여 영화를 오판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Star Wars 이야기를 끝내는 마당에서 하나 아쉬운 건, 요다의 이야기가 너무 짧다는 점이다. 드물게 Episode I에서 VI까지 출연하는 캐릭터인데, 어떻게하여 요다가 제다이의 스승이 되었는지 이야기가 없다. 뿐만 아니라 다스 시디어스나 두쿠 백작이 무슨 계기로하여 어둠의 세력이 되었는지 설명이 없다.헉, 그럼 추후에 조지 루카스는 개별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도 있겠구나.
(역시 사진은 네이버에서 펌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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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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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를 보고나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인 "시스의 복수"를 끝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6개가 모두 끝이 났다.(이후로 루크와 한 솔로 및 레아 공주의 자식들이 이야기를 이끄는 7, 8, 9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별개로 하자.) 본인은 스타워즈 매니아가 아니지만, 최근 에피소드 1, 2, 4를 연달아 볼 기회가 있어서 보다보니까 단편적으로 봤을때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것들이 있어서 몇가지 적고자 한다.

갈등 구조 내지는 정치 구조

연작으로 해서 구조를 파악하다보면 내용도 방대하고 그 구조가 단순치 않다보니 시나리오를 쓴 조지 루카스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6을 통틀어서, 모든 인물들이 어둠의 황제에게 놀아났다는 걸 알 수 있다.

에피소드 1에서 보면 나부 행성을 포위한 무역 연합이 기계 드루이드를 이용하여 공격을 하는데, 이들은 시스족의 우두머리인 다스 시디어스의 사주를 받은 걸로 나와 있다. 따라서 나부 행성의 지도자 아미달라 여왕은 공화국 의회에 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부패한 의장이 있는 공화국 의회(다른 말로는 원로원이라고도 한다)는 힘이 없었다.

이때 아미달라 여왕에게 의장 불신임을 제출하여 의장을 교체하자고 제안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나부 행성의 상원 의원인 팰퍼타인이다. 팰터타인은 자신이 의장으로 추대되었다는 소식을 아미달라 여왕에게 들고 왔는데, 그때 그는 매우 기쁜 표정을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의 지역구인 나부 행성이 위험에 빠졌는데, 의장 후보에 선출되었다 하여 행성을 걱정하기보다는 기쁜 표정으로 여왕에게 달려 왔다. 뭔가 의심스럽지 않은가. 그랬다. 그는 다스 시디어스이자 이후에 어둠의 황제로 등극하게 된다. 어쨌건 팰퍼타인은 무역 연합을 이용하여 나부 행성을 공격하게 했지만 제다이인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에 의해서 좌절이 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팰퍼타인은 공화국의 위협을 과장하여 자신이 공화국 의회 의장이 되었다. 그러니 팰퍼타인의 목적은 100% 달성이 되었다. 그러니 에피소드 1의 제목은 매우 훌륭하다. "보이지 않는 위험".

에피소드 2로 넘어가면 더 재미있어진다. 에피소드 1 이후 10년이 흘렀고 공화국은 더욱 더 분열 현상을 겪고 있다. 공화국 의회 의장인 팰퍼타인은 에피소드 1 이후로 더욱 권력을 공고히 다졌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에피소드 1에서 뒤를 부추겨 난을 일으켰던 무역 연합이 자신에게 등을 돌린 상태였다. 그런데, 이번에도 팰퍼타인은 매우 훌륭한 수를 두고 있었다. 어디 출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쿠 백작"이 팰퍼타인의 어둠의 모습인 다스 시디어스의 수족 역할을 하고 있다.

웃긴 건, "두쿠 백작"은 오비완 케노비를 설득할때 의회의 부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회 의장인 팰퍼타인을 찍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제다이 기사들이 의회 부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설득하기까지 한다. 어둠의 세력을 만들어서 또 한번 뒤를 치게 한 팰퍼타인은 10년 전에 무역 연합이 일으켰던 소동보다 훨씬 더 큰 소동을 만들었다. 이제 당연하게도 의회 내에서 자연스럽게 의회가 군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아니 아미달라나 자자 빙크스가 주장하게끔 만들었다. 그러면서 10년 전부터 양성한 클론 부대가 있다는 사실을 "오비완 케노비"를 통해 발견하게끔 한다. 결국 의회는 아미달라의 주장으로 의회가 군대를 가지게 하고 그 통수를 팰퍼타인 의장이 하도록 했다. 의장은 "한시적"으로 통솔하겠다고 한다.

에피소드 2의 끝 부분에서는 제다이 마스터 요다가 걱정스런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니 제목조차도 "클론의 습격"이 된다. 또한, 두쿠 백작이 패해서 어디로 도피했을때 다스 시디어스, 즉 팰퍼타인은 매우 훌륭하게 일을 처리했음을 칭찬한다. 다시말해서 말을 잘 듣지 않았던 무역 연합을 쓸어버림과 동시에 자신이 클론 군대를 가지게 된 것이다.

또한, 팰퍼타인은 에피소드 1과 2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부드러우면서도 아버지 같이 접근한다. 1편에서는 "지켜보겠다"로, 2편에서는 "힘을 키워라"로 중요한 대사를 던져 줌으로써, 3편에서 팰퍼타인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뭔가 일을 낼 것이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 이제 에피소드 3 이후로는 더 이상 설명할 것이 없다. 강력한 군대를 이끌게된 팰퍼타인 아니 다스 시디어스는 아나킨을 이용해 남은 제다이 기사를 몰살 시켜버리고 절대 권력을 차지한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에피소드 4에서 팰퍼타인이 제국 의회를 해산해 버리는 것이다. 본인이 재미있다고 말한 점은, 모르긴 해도 조지 루카스가 "로마 제국의 탄생"을 모델로 이 부분을 쓰지 않았나 싶었기 때문이다.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는 아우구스투스이다. 하지만, 로마의 황제는 대대로 가이사르 혹은 시저라고 한다. 로마의 절대적 영웅인 줄리어스 시저 코르넬리우스의 후손임을 밝히기 위해서이다. 줄리어스 시저는 로마 공화정을 끝내고 제정 시대를 연 인물로 평가를 받는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는 전체적으로 공화국이 제국으로, 다시 공화국 시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뼈대 속에서 시저의 역할을 하는 것이 팰퍼타인이다. 한편으로는 선한 인물이자 한편으로는 어둠의 세력인 팰퍼타인/다스 시디어스가 공화정을 끝내고 제정으로 가게 만든 것이다.

예언의 완성 - "포스의 균형을 잡을 자"

에피소드 1에서 보면, 제다이들이 모여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예언의 인물이라고 하여 예의주시하게 된다. 즉, "포스의 균형을 잡을 자"이다. 에피소드 1과 2만으로는 도저히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에피소드 1에서 6까지를 보면,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선한 편에서 제다이 기사를 몰살시켰고 어둠의 편에서는 다스 베이더로서 어둠의 황제를 파멸시켰다. 그러니,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에피소드 1에서 받은 예언 그대로 실현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번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편모 슬하다. 에피소드 1을 자세히 보신 분은 콰이곤 진과 아나킨의 엄마가 대화하는 장면을 기억하실 것이다. 엄밀히, 아나킨의 엄마는 아나킨의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에 성경을 집어 넣은 것이다. 성모 마리아와 같은 존재인 아나킨의 엄마는 아버지가 없는 상황에서 아나킨을 키웠다. 다시말해서, "예언에 의해 태어난 자"를 은연중에 암시하는 구조가 아닐 수 없다. 전체 구조상으로 볼때, 아버지가 없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이름에서도 "SkyWalker"를 받음으로 하여 하늘도 걸을 수 있는 고귀한 존재임을 뜻한다. 비록 에피소드 4, 5, 6에서는 악역을 맡지만, 결국은 선과 악을 모두 없애고 새로운 터전에서 시작한다는 뜻에서 그 예언을 완성했다.

거꾸로 제작하면서 생긴 오류들

- 에피소드 4에서 보면, 루크를 키우고 있는 숙부와 숙모는 에피소드 2에서 아나킨이 엄마를 찾아왔을때 있었던 의부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C3PO와 R2D2를 기억한다. 그런데 그들은 에피소드 4에서 C3PO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 에피소드 4에서, 스피더가 나오는데, 에피소드 1, 2 등에서는 스피더가 날아다니는데 4이후에서는 겨우 땅위만 날아 다닌다. 그 사이에 기술이 퇴보했단 말인가. 뿐만 아니라 헬멧이나 전투기/비행선들도 그렇다.

- 에피소드 4에서는, 천년매호가 타이 전투기보다 몇배는 크게 나온다. 그런데 에피소드 6에서 보면 타이 전투기와 같이 공중전을 한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많이 보완했지만, 이런 점들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사실, 스타워즈는 이것저것 많이 합쳐져서 짜집기가 된 이야기이다. 성경, 동양적 특성, 신화, 영웅 설화 등 웬만한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스타워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고 싶진 않다.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조지 루카스가 만든 영화이며 본인도 즐겁게 즐겼다. 그래서, 오류를 잡기보다는 스타워즈 시리즈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글을 쓰려고 했다. 여러분들도 스타워즈를 보면서 느꼈던 오묘한 것을 찾아보시라. 정말 많이 들어가 있다. (그림은 네이버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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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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