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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 최고의 특수 요원은?

먼저 5월 15일 18:00이후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새롭게 수정된 글을 읽게 된다는 점을 알려 드리고 싶다.오타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새롭게 수정을 하게 된점 미리 알려드린다.

영화를 보다보면 엄청난 녀석들을 보게 된다.혼자서 총알일 빗발치는 전쟁터를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드는 녀석이 있나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맨손으로 죽이는 녀석들등 아주 다양한 녀석들이 등장을 한다.오늘은 그런 대단한 녀석들 중에서 최고의 요원은 누구인가?하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토론을 해보자.

1.007 시리즈- 숀 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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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편수가 가장 많은 007 아저씨부터 시작하자. 일단, 007 아저씨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또 세상에 나온지도 50년이 다 되었는데, 아예 1대 2대 3대 이런 식으로 해서 대(?)를 이어 세습하다시피하며 아직도 제작 중에 있다. 게다가 이 세상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눈짓 하나로 꼬시기"를 자랑하면서 매 시리즈마다 "본드걸"을 대동하는데, 헌팅 10번에 1번도 성공 못한 남자들은 어떻게든 그 기술을 배워보려고 새벽까지 비디오를 돌려보는 작품이 되겠다.
007 시리즈의 주인공은 숀코넬리, 로저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조지 레전비, 최근의 다니엘 크레이그 등 쟁쟁한 배우들이 열연을 했는데, 그 중에 으뜸은 처음부터 시작한 숀 코네리 할배가 될 것이다. (코네리 할배는 1, 2, 3, 4, 5, 7편의 주연을 맡았고 로저 무어는 8, 9, 10, 11, 12, 13, 14편의 주연을 맡아 매력면에서는 서로 호각지세를 이루고 있으나, 아무래도 영국 신사다운 면은 코네리 할배가 더 갖추었다고 하겠다.)
장난기 가득한 외모를 바탕으로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능글맞게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 007 역에 숀 코네리만큼 적합한 사람이 있을까 싶다. 게다가 미스터 Q(이 역할을 하셨던 분이 21세기 들어 생을 달리하셨다)의 도움을 받아서 영국의 과학기술(?)까지도 세계에 척척 알리는 역할을 하였으니,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얼마나 사랑스런 캐릭터였겠는가. 다만, 너무 도구에만 의존하다보니 요즘 유행하는 맨몸 액션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데, 그 부분은 그때 당시의 시대조류(물질만능주의?)로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007과는 별개로 숀 코네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하자면, 1989년에 개봉된 인디아나 존스 3편에 이 할배가 인디아나 존스 박사의 아버지로 나온다. 참고로 코네리 할배랑 포드 할배(?)가 30년과 42년으로 약 12년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그 다음에 1993년에 개봉된 "떠오르는 태양"에서는 일본 문화에 심취한 미국인으로 나오는데, 이때 그는 몸을 쓰는 액션을 보여주었다. 그랬다. 그는 몸 쓰는 액션을 못하는게 아니었다. 007 시리즈를 찍을때 그는 이미 최배달의 극진공수를 배웠다고 한다. 나이 들어서는 아마 아이끼도쪽을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 본다.

어쨌건, 코네리 할배는 "더 락"에서 마치 007 요원인 것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역할로 나온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영국 첩보원으로 미국에서 중요 기밀을 빼 내어 도주하던 차에 FBI요원에게 잡혀서 "더 락" 알카트라즈에 수용되었던 것으로 묘사되었다.

워낙 초창기 시절부터 "요원"이었던 관계로 요즘처럼 자극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첩보원은 아니지만 사랑과 멋 그리고 의리를 아는 낭만파 특수 요원으로 코네리 할배를 뽑는데 인색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캐멜롯의 전설"이나 "하이랜더" 같이 장르를 막론하고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 주고 계시니 나이와 관계없이 카리스마와 매력은 코네리 할배의 타고난 선물이겠다. 다만, 1930년생으로 나이가 있는 관계로 중후한 역할은 맡아 주시겠지만 예전만한 액션은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2.본 시리즈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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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제임스 본드 요원이 걸출하다보니 그 이후로 수없이 많은 아류(이를테면 "네모"같은)가 생겼었는데, 그 중 백미를 치면 아마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일 것이다. 흡사 이름조차도 오마쥬 아니면 패러디 같은 이 영화는 맷집 좋기로 소문났다는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는데, 이전 영화들과 다르게 기억 상실과 기존 체제에 대한 반기를 통해서 액션 영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점이다.
제임스 본드가 영국 정부 산하 기관 소속이라면 이 친구는 20세기 후반을 지저분하게 장식한 미국 정부 기관 CIA 소속이다. 게다가 이제는 낭만파 요원과는 다소 거리가 먼 "살인 기계" "인간 병기" 등의 호칭을 장식하고 있다. 먼 나라 여행 중에 소설이나 시를 읽던 코네리 할배와는 달리 비행기 속에서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긴장감을 가지게 되니, 어찌 이래서야 아리따운 본드걸 아니 본걸이 붙겠는가. 일단 시리즈로서는 3편까지 나왔는데, 007 시리즈만큼 가려면 여전히 요원하고 액션의 강도가 회가 거듭할수록 무거워지니 그 다음 배우가 자리를 차기하기에는 무척 힘들지 않겠나 싶다.
그래도 21세기형 특수 요원으로 각종 언어 구사는 기본이고 온갖 첨단 장비는 수월하게 써야 하며 게다가 무술 실력까지도 겸비를 해야 하니 최고 요원 후보로서는 손색이 없다.


3.람보와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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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수 요원을 그냥 힘이다~이 두 사람은 "요원"이라기보다 "군인"이다. "람보"에서 존 J 람보는 미국 특전사 "그린베레" 소속이고 "코만도"에서 매트릭스는 코만도 부대 소속이다. (코만도라는 용어는 19세기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군에 대항해 싸웠던 보어인 부대를 뜻하는 말로, 2차 대전때 영국군이 독일 점령하의 유럽 각지에 침투하는 부대 용어로 지칭하면서 일반화되었다. 그린베레나 코만도나 특수전을 담당하는 부대이다.)
군인이지만 워낙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주었던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둘 중 누가 더 강한가 토론대상이 될 정도로 화제거리였는데, 그만큼 제임스 본드가 2% 부족했던 점을 화끈한 폭력으로 해결해 주는 남자들의 또다른 로망이었다.
눈빛만으로는 다소 정신이상자 같은 람보는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을 내 놓더니만 시대 조류를 틈타 3편까지 덤으로 갔는데, 어쩌다 내 놓은 4편이 인도양의 싸이클론 덕에 다시 빛을 보게 생겼다. 월남전 패전 후유증을 치유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영화가 어째 실베스타 스탤론 개인의 이야기처럼 진행되어서 마지막 4편까지도 총질로 끝을 내고야 말았는데, 첩보원이 아니고 특수 부대의 군인으로서는 당연한 결말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 가정적이어서 딸래미를 구출하기 위해 한 지역을 초토화시킨 메가톤급 군인이었던 코만도 매트릭스는 가정적인 모습과 폭탄이 터지는 전장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관계로 영화로서는 단 한편으로 끝났으나, 그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터미네이터 시리즈까지 연장이 되었다. 워낙 울트라 슈퍼 메가톤급이다보니 심지어는 캘리포니아 주지사까지도 역임을 하게 되었는데, "야만인 코난" "뉴욕에 온 헤라클레스"가 문명국가의 수반까지 되었으니 람보에서 헤매다 지친 스탤론이 배가 아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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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이 끝난 이 즈음에 두 사람의 활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강한 남자의 상징이자 표본인 이들은 정글 속에서 오로지 남자의 힘과 감각으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가히 "특수 요원"급의 "특수 부대원"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탈냉전 화해시대인지라 지능적인 잔머리 싸움이 대세인 관계로 이들의 활약은 "스콜피온 킹" 급으로 강등당한 상태이며 지금 꺼내면 마초 이야기 들을 법하다.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전쟁터가 아니면 평상시에 움직이면 남들이 다 알아보니까 "비밀 요원"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4.언더 시즈-시티븐 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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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하나의 표정으로 유명하다.한국에 김태희가 있다면 헐리우드에는 시티븐 시걸이 있다! 희노애락을 표정 하나로 다 표현할 수 있는 대단한 연기자. 게다가 코네리 할배가 부족한 "맨몸 액션"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정말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이다. 그다지 날렵하지도 않은 몸매를 가졌으면서도 상대를 쉽게 제압하는 그 실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구사하는 것은 "아이끼도"로, 한때 스티븐 시걸 덕분에 한국에 아이끼도 붐이 불었는데, 매번 나오는 영화가 비슷비슷한 관계로 지금은 B급 영화 정도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영화에서 주로 형사("형사 니코"), 퇴역 군인("언더시즈 시리즈"), 현역 군인("파이널 디시즌") 등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아무래도 요원이라면 현역이어야 하니 "파이널 디시즌"을 꼽았다.

그런데, 스티븐 시걸이 최근 10여 년 간 흥행 영화에 출연하지 못한 뒷 배경에는 "영화 속 특수 요원"이 아니라 "실제 특수 요원"들이 그를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피아와의 연루설 때문에 FBI가 조사를 했고 그 기간이 5년이 넘었다고 하니 한창 영화를 찍을 시기에 발목 잡고 태클을 거니 영화가 나올 리가 있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FBI와 소송하던 것이 승소를 했고 그래서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단다. (하지만 영화와 몸매는 엉망이라는 거. 최근에 찍은 영화들은 제목을 말해도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무미건조무의미하다.)
차라리, 후진을 양성한다고 도장을 냈더라면 대박을 내지 않았을까. 어쨌건 영화 안팎에서 실력이 있는 "특수 요원" 후보임에는 틀림없다.
추신 : 이 아저씨가 웃는거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 있다면 따로 제보를 해주길 바란다.


5.다이하드-브루스 윌리스

엄밀히 말해서 특수 요원은 아니고 "경찰"인데 다소 많이 "꼴통"이 되겠다. 영화를 찍을때마다 건물을 날려버리거나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니 분명 영웅 같기는 한데, 알콜에 쩔고 담배에 끼어 사니 그 면모가 람보와 코만도 이후의 남성상이 아닐까 싶다.
람보처럼 최근에는 자기 시리즈 완결한다고 오십 넘은 나이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는데, "블루문 특급"이나 "펄프 픽션" "나인 야드" 등에서 보여준 면모로 인해서 특수 요원으로서 자격은 간당간당할 것이다. (게다가 "자칼"에서는 악당을, "식스센스"에서는 귀신 역할까지!!!)

6.리셀웨폰의 멜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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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은 액션배우로서 다소 괜찮은 외모와 유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므로써 무기 사용에 있어서는 다른 요원들과 달리 많이 능숙함을 보여 줄것이라 생각을한다. 시대를 같이 하여서 칼을 사용하는 대결에 투입이 된다면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그리고 긴박한 전투 중과 적과의 대결 중에서도 코믹으로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매력남이다.

여기서 얻은 인기를 가지고 멜로 영화에 출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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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니 바로 그 영화가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바람둥이 역활을 맡은 왓위민 민트 되시겠다.벼락을 맞고도 살아나는 억세게 운좋은 녀석임은 틀림없다.거기다가 여자의 마음을 ,심리를 읽는 아주 용한 능력을 얻게 되어서 승진도 하고 결룩에는 사랑도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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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로 뜬 호주 배우가 "용감한 심장"에서는 스코틀랜드 귀족을, "패트리어트"에서는 미국 독립 전쟁 영웅을, "위워솔져스"에서는 용감한 미국 군인을 연기했다.
그런데, "치명적인 무기(리쎌 웨펀)"에서 멜 깁슨은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처럼 경찰인데 꼴통 역할을 훌륭해 해 냈다. 그 역시도 시리즈물로써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하였다. 일단, 총을 잘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훌륭한 몸빵 액션 배우로서 가히 "특수 요원"급에 맞먹는 활약을 분출해 주었으니, 21세기 본 시리즈의 형님 뻘이 되지 않겠는가.
게다가 20세기 낭만파 특수 요원의 필수적인 요소였던 로맨스를 (비록 다른 영화이지만) 맘껏 보여주었으니 람보와 코만도가 무척이나 부러워할 캐릭터임에는 분명하다.
 
니콜 키드만과 함께 호주 출신 배우이며 헐리우드에 배우로 입성하여 지금은 감독으로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영화 내내 벗은 모습으로 뛰기만 하여 인상적이었던 "아포칼립토"의 감독이다.
7.폴리스 스토리의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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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액션신과 주변 사물을 아주 잘 이용하는 특수요원이다.상황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무기 선택으로 자신의 위기를 훌륭하게 넘기며 지형지물을 아주 잘 이용하는 융통성과 재치를 갖춘 요원이다.총기류를 사용한 접전은 많지 않아서 그의 사격 실력을 가늠 할 순 없으나 굳이 총을 사용하지 않아도 훌륭하게 상황을 해결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몸을 때워서라도 훌륭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책임감 강한 요원이다.

아주 묵은 냄세가 풀풀 날것 같은 포스터에 보이는 우리의 성룡행님의 모습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취권을 사용할때의 아주 흐물흐물한 폼으로 요리저리 적의 포위망을 잘도 빠져 나가며 언제 어디서든지 코믹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는 센스를 잊지 않고 계신다.

8.미션임파셔블의 톰 크루즈
-어느 집단에 속한 특수요원이라기 보단 사립탐정격의 요원으로서 금액이 되는 일에만 나서며 항상 멋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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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을 아는 요원이다.그리고 보는 사람을 긴장하게 할 정도의 센스도 가지고 있으며 첨단장비와 뛰어난 주변 서포터들의 활약으로 이름에 걸맞게 미션을 모두 완수 해내는 타고 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이녀석도 본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순간에 여자때문에 일이 꼬이고 여자에게 배신을 당하는등 수모를 당하지만 끊이지 않은 여자들의 대쉬로 인해서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그리고 갑자기 일본으로 건너가서 사무라이의 정신으로 무장된 외국인으로 등장을 하게 되니~ㅎㅎ 시대를 넘다는 액션연기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차기작 미션임파서블4에는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을 거란 이야기도 있는데 지켜봐야 할 듯하다..

TV 시리즈 MI를 극장으로 옮겼더니 천장에서 내려와 멋있게 회전하는 이단 헌트 톰 크루즈 덕에 영화가 대박 났다. Mission Impossible은 그야말로 존재하지 않는 집단의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인 관계로(마치 "트루 라이즈"처럼) 어찌보면 능력과 실력은 최상급일 수 있다. 그리고 무기는 첨단의 첨단인 최최최첨단을 걷고 있다.
게다가 긴박감 속에서 낭만이 피어오르고 그러면서도 관객이 느슨해 지는 것을 과감하게 막아주니 007 시리즈의 코네리 할배에 필적할만한 훌륭한 "특수 요원"이 되겠다.
톰 크루즈의 경우 다른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 "라스트 사무라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등)도 많으나 특수 요원으로서이만한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는 없으니,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면 MI 4의 주연 자리도 당연히 크루즈한테 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람보, 다이하드, 리쎌웨폰이 같은 주인공으로 4번 찍어서 마지막에 재미 못 본 걸 생각한다면, 제작자가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화무는 십일홍이요 권불은 십년래이니~~.


수정을 하도록 한다.미션임파서블에 나오는 이단 헌터는 영화속 가상의 정부 기관인 IMF(Impossible Mission Force)라는 기관의 첩보원 입니다.이를 지적해 주신 maestro님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9.트리블 엑스의 빈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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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역시 꼴통이다.불법적이고 위법적인 활동을 일삼는 녀석인데 이녀석의 독특한 재능을 인정 받아서 NSA의 특수요원으로 활약을 하며 여자도 꼬신다.특수훈련도 제대로 받지 않았지만 자신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익스트림 운동의 실력으로 모든 상황을 헤처나간다.품행이 방정하지 못하고 좋지 않아서 꾸준하게 특수요원으로 활약을 할지는 미지수이다.그리고 편을 더해갈 수록 엉망인 그의 요원으로서의 실력은 장수할만한 요원은 아님을 은근히 알려 준다.
특수 요원보다는 특수 엑스트라가 어울릴듯 한 녀석이다.

10.테이큰의 니암리슨
-쉰들러 리스트의 감동을 준 아저씨가 이젠 은퇴한 특수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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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왔다.자기 딸래미의 비극적인 배낭 여행의 종지부를 찍어 주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이런 아버지가 있다면 아주 든든하겠지만 이런 아버지를 믿고 멋도 모르고 여행을 다니게 된다면 정말 많이 골치가 아프게된다.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물불가리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능력은 완전 굿이다.그리고 침착함과 정확한 사격 실력에다가 능청스러운 연기로 상대방을 속이는 능력은 007과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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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상대방의 급소를 가격하여 고통스럽게 쓰러뜨리고 한번 내뱉은 말은 꼭 지키고 마는 약속을 금쪽같이 알아주시는 양반이다.상대방이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 공격으로 1 대 다수의 상대를 제압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 스마트한 사나이이다.다만 국가의 일에 너무 헌신적이라 가정에 소홀한 점은 마이너스로 작용을 한다.


이 상으로 십여명의 특수 요원들에 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더 많은 숨은 요원들이 많지만 그 사람들은 다음 기회에 특집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고 각 분야별로 점수를 메겨서 순위를 따져 보도록 하겠다.
사격실력            격투 실력               운전 실력      
1.숀 코네리          3.0                          3.0                                                      4.0
2.맷 데이먼          4.5                          4.5                                                      4.5
3.람보와 코만도    5.0                          5.0                                                      3.5
4.스티븐 시걸.      2.5                          4.5                                                      2.5      
5.브루스 윌리스    4.0                          4.0                                                      4.0
6.멜 깁슨             4.0                          3.5                                                      4.0
7.성룡.                2.0                          5.0                                                      3.0
8.톰 크루즈.         4.0                          3.0                                                      4.5
9.반 디젤.            3.0                          3.0                                                      5.0
10.리암 리슨         5.0                          4.5                                                      4.5

외국어 능력      매력                  정력& 유머감각
1.숀 코네리          3.0                          4.5                                                      4.5
2.맷 데이먼          4.5                          3.5                                                      3.0
3.람보와 코만도    2.5                          2.0                                                      3.0
4.스티븐 시걸.      2.5                          2.5                                                      1.0      
5.브루스 윌리스    2.5                          4.0                                                      4.5
6.멜 깁슨             2.5                          3.5                                                      4.0
7.성룡.                4.0                          2.5                                                      4.0
8.톰 크루즈.         3.0                          4.5                                                      4.0
9.반 디젤.            3.0                          4.5                                                      4.0
10.리암 리슨         3.5                         4.5                                                      3.5


맷집                  운                      재력
1.숀 코네리          2.5                          4.0                                                      4.0
2.맷 데이먼          4.0                          2.5                                                      3.5
3.람보와 코만도    5.0                          2.0                                                      1.0
4.스티븐 시걸.      1.5                          2.5                                                      2.5      
5.브루스 윌리스    3.5                          4.5                                                      3.0
6.멜 깁슨             3.5                          4.5                                                      3.0
7.성룡.                5.0                          5.0                                                      1.0
8.톰 크루즈.         3.0                          3.0                                                      5.0
9.반 디젤.            3.0                          4.0                                                      4.5
10.리암 리슨         3.5                         3.5                                                       2.5

개인 평점                   종합 점수
 1.숀 코네리          4.0                                                  36.5
 2.맷 데이먼          3.5                                                  38
 3.람보 & 코만도    4.0                                                  33
 4.스티븐 시걸       1.5                                                  23.5
 5.브루스 윌리스    4.5                                                  38
 6.멜 깁슨             4.5                                                  37.5
 7.성룡                 4.5                                                  36
 8.톰 크루즈          3.0                                                  37
 9.반 디젤             3.5                                                  37.5
 10.리암 리슨        5.0                                                  40


이렇게 해서 10명의 대략적인 평가를 내려 보았다.다소 개인적인 점수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100% 객관적이라는 말은 하지 못하겠다.그래도 나름대도 재미가 있을 법한 평가 였다고 보기 때문에 재미삼아 봐주길 바란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요원들이 넘쳐 났는데 그 사람들은 다음에 다루게 되면 그때 다시 한 번더 이야기를 해봐야겠다.엑스파일의 멀더랑 스컬리도 넣을려고 했으나 후후 왠지 이미지가 강하지 못해서 잠시 보류를 했다.
이처럼 영화처럼 우리의 주변에는 많고 많은 특수 요원들이 깔려 있을지는 누구도 모른다.혹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본인이 요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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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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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이 아닌게벼"

군대갔다 온 사람은 알 것이다. 지휘관이 뻘짓거리 하면 얼마나 고통 받는지. 이 영화는, 주제부터 말하자면, "이 산이 아니었나벼"다. 동부 전선에서 소련군이 밀고 오고 남부 전선에서는 미군의 패튼 장군이 줄창나게 밀려오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아프리카에서 사막의 여우로 칭하는 롬멜을 때려잡아 영국의 자존심으로 추앙받고 있던 몽고메리 장군이 위태로운 상황을 반전시켜보고자 밑에 있는 부하 시켜서 괜찮은 작전 하나 만들도록 했다. 이름하며 "마켓 가든 작전".이 작전을 이해하려면 1944년 이 시기에 제 2차 세계대전이 유럽에서 어떤 형국인지 잠깐 알아야 한다. 1944년 6월 6일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영화 "사상 최대의 작전")을 한 이후로, 여름을 넘어 가을로 가는 시점에 프랑스 남쪽에서는 브래들리 장군 휘하의 미 제 3군이 패튼 장군의 제 3군단을 선봉으로 하여 신나게 알자스 로렌 지역을 통해 독일로 쳐 들어가고 있었다. 미군에서 지원받은 101공수사단과, 82공수사단 일부, 그리고 영국 연방군 및 자유폴란드군이 주축이 된 북부 공격군은 몽고메리의 지휘하에 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접경 지역까지 진출을 하였다. 원래 몽고메리의 이 연합군은 프랑스와 독일 접경 지대를 통해서 독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독일의 저항이 완강하고 지형적 조건이 좋지 않아서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즉, 프랑스를 해방시켰으니 베네룩스 3국을 해방시켜서 점수 좀 더 따자는 것이다.

헌데, 이 작전은 애초부터 무리한 요소가 많았다. 작전을 설명하는데, 브라우닝 장군은 마치 기병대가 인디언이 포위하고 있는 아군을 구출하러 가자는 식으로 만들었다. 먼저 공수부대가 아인트호벤을 거쳐 아른헴에 이르는 다리 5개를 점령해야만 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축구클럽이 있는 PSV 아인트호벤이 바로 그곳이다.) 그런데, 어느 한 곳의 다리가 부서진다면 진격은 그만큼 더디게 된다. 더구나 주둔지에서 아른헴까지는 외길이었다. 애초부터 힘든 작전이었는데, 미군과 오묘하게 경쟁하고 있는 몽고메리로서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진행을 해야만 하는 작전이었다.

사실적 묘사와 치우치지 않은 비판
전쟁 영화하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그 영화는 정말 많이 허접하다. 오로지 미국 만세만 부르짖고 독일군은 나쁘다고만 한다. 그보다 15년 전에 만든 이 영화를 보라. 이 영화는 독일군=나쁜놈 이라는 공식을 만들지 않았다.(아마도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혹평을 받았다.) 서로 최선을 다해서 자기 위치를 지키려고 싸웠고 또 어느 한쪽이 악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전쟁 영화에서는 영웅이 나오거나 아니면 전쟁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다. 전자처럼 만들면 영화는 그냥 오락영화가 된다. 후자가 되면 한편으로는 감상론에 빠지기 쉽다. 우리는 연합군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했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말은 무조건 옳다고 믿은 경향이 있다.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 수없이 많은 아군이 죽어나는 상황 하에서도 지도부에서는 "그래도..." 라는 멘트를 단다. 람보처럼 대단한 병사도 없고 단지 현재의 위치에서 충실히 명령을 이행하는 장교와 사병이 있을 뿐이다. 그건 독일군이든 연합군이든 마찬가지이다.
(사상 최대의 작전과 이 작품은 원작자가 같다고 했다. 그래서 사상 최대의 작전도 마지막 장면은 독일/영국/미국을 교묘하게 비꼬았다.)
이 영화는, 마지막에 미군이나 영국군 혹은 독일군이 나오지 않고 그 지역 주민이 나온다. 그 지역 주민이 폐허속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빵빵한 출연진
이 영화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엄청난 배역진을 자랑한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배우들이다. 멋쟁이 붉은 악마 공수여단의 여단장 숀 코네리, 능청스런 영국 30군단의 선봉장 마이클 케인, 자유 폴란드군 장군 역할의 진 해크만, 그 외에도 에드워드 폭스, 막시밀리안 쉘, 제임스 칸, 로버드 레드포드 등. 이해가 안 가는가. 영화를 한번 보라.

존경스런 감독, 리차드 아텐버러
이 영화로 혹평을 받았지만, 이 영화의 감독은 1983년에 "간디"로 아카데미상을 휩쓸었다. (이때, "ET"를 들고 나와서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간디"에 밀리자 아카데미위원회 욕을 무진장 했다. 물론 한 15년 이후에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응수했다.) 혹시 이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없는가. 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라. 그렇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에 그 공원 설립자로 이 감독이 나온다.

연합군의 허상은 영화 외적인 요소에 있다.
이 영화만 보면, 연합군이 독일로 진격하는데 매우 힘들었었으며 활약을 많이 한 걸로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1944년 6월에 겨우 유럽땅을 밟은 연합군에 비하면, 소련군은 이미 1943년부터 동부 전선에서 독일군을 압박하여 1944년이 되었을때에는 독일의 접경지역을 얼마 두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영화에서 보면 독일의 동부전선에서 싸우다 지쳐 쉬기 위해서 잠깐 서부전선으로 온 부대가 비트리히의 기갑부대이며, 겨우 1개 기갑사단과 부닥쳐서 전선 자체가 고착상태로 빠지게 된다. (사실상, 1개 기갑사단은 보병 1개 군단 이상의 전력을 가지기 때문에 "겨우"라는 말은 어패가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로 진격한 연합군은 1개 군단 이상의 병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연합군은 동부전선에서 매우 치열하게 싸웠던 독일군 부대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이런 상황이 되니, 히틀러는 이 틈을 타서 연합군을 대서양으로 다시 쫓아내고자 최후의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 전투를 영화로 만든 것이 "발지 대전투"이다. 천운인지 모르겠지만, 1941년에 독일군이 프랑스를 침공한 똑같은 루트(아르덴느 숲)로 진격을 하게 되는데 기름이 떨어져서 진격을 하다가 멈추게 되어 독일 최후의 반격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그래서 군대에서는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보급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못한다"라는 속설이 생겼다. 믿거나 말거나.)


그 외에도 Band of Brothers를 보았다면 이 영화는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어쨌건 전쟁은 극적인 요소가 많고 또 영웅적 요소도 많기 때문에 문학과 예술의 소재로 매우 적합하다.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람보 2 같은 영화가 될 수도 있고 킬링필드같이 전쟁을 겸허하게 반성하는 영화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영화는 봐도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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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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