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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9 제작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는 배우는 배우다 Rough Play , 2013
  2. 2008.02.28 궁녀(2007) (16)

배우는 배우다 Rough Play , 2013 
요약 한국 | 드라마 | 2013.10.24 | 청소년관람불가 | 98분
감독 신연식
출연 이준, 서영희, 강신효, 민지오
홈페이지 www.actor2013.co.kr




이 영화는 배우 이야기지만 김기덕 감독 자신의 색깔이 듬뿍 들어간 영화다.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색깔을 넣었다면, 일단 영화는 편하게 볼 수 없다. 뭔가 불편하고 껄끄럽다.



그렇다.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기를 하는 엠블랙의 이준이 껄끄럽다. 불편하다. 김기덕 영화에서 배우들은 철저히 김기덕의 지시대로 움직인다. 그런 면에서 배우들의 연기력은 감독이 좌우한다. 다들 연기를 잘 한다. 특히나 이준은 "소통이 안되는 배우" 역할을 잘 했다. 소통이 되지 아니하는 감독이 소통이 되지 아니하는 배우를 끌고 있다. 그래서 내내 영화가 불편하다. 



조명을 받고 있지만 조력자가 필요한 감독. 그래서 이 영화에서도 저 든든한 조력자가 병풍처럼 확실히 서 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감독이 누구든 간에 김기덕이 손을 대면 그 영화는 그냥 김기덕의 영화가 된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다. 무명 배우가 정상까지 올랐다가 추락하는 모습을 담았다지만, 이건 감독 자신이 겪은 현실을 적었을 뿐이다. 


"수취인 불명"에 출연했던 양동근의 찬조 출연.


그런데 이 분은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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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궁녀 (2007)
감독 : 김미정
출연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전혜진
개봉정보 : 한국 | 미스터리 | 2007.10.18 | 청소년관람불가 (국내) | 112분
공식사이트 : http://www.lady2007.com





이 영화는 여주인공이 박진희라서 관심을 가졌다. 게다가 궁궐 내 이야기라니 흥미가 진진하지 않겠는가?? 영화가 어쩐지 섬세하다 했더니 감독이 여자였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스캔들이나 음란서생보다도 더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궁궐은 암투가 치열하다. 이 영화도 결국은 왕위 승계 문제에 연관된 궁궐 내 암투를 그렸
다.


 
그에 덧붙여서 궁궐 내 모든 여자는 "왕의 여자"라는 동양 전제군주 국가에서 남자라면 한번쯤 마음을 품어보았을 "궁녀"를 소재로 했으니, 레이스가 주종을 이루는 서양식 궁궐에 단아하면서도 눈에 질리지 않는 조선 왕조의 복식이 시선을 끌지 않겠는가.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다소 어눌한 연기를 한 서영희. 이 영화에서는 거진 주연급 조연이라고 할 수 있다. 연기는 글쎄. 희빈이나 서영희보다 상궁이 더 실감나게 연기했다.

  다만, 감독이 시나리오를 마무리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다소 편집할때 어정쩡해서 결말 부분이 매우 거시기하다. 스릴러, 공포,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때 나름대로 잘 조절했으면 걸작으로 남았을터인데, 이상한 곳에서 트집잡혔다. 대결/대립 구도가 박진희를 중심으로 펼쳐졌어야 했는데, 결국 박진희는 해결을 할 듯 하더니만 방관자만 되었다. 감독이 좀 더 역량을 풀어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은데, 너무 아쉬웠다.

사족 : 영화 속에서 대나무밭 장면이 많이 나온다. 서울 시내 어디에 그런 곳이 있던가. 대나무 북방한계선은 훨씬 아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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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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