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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3 알라모 The Alamo, 1960
  2. 2009.03.07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알라모 The Alamo, 1960 
요약 미국 | 전쟁 | 12세이상관람가 | 120분
감독 존 웨인
출연 로렌스 하비, 리차드 위드마크, 존 웨인, 프랭키 아발론 


전형적인 "미국 만세" 영화이다. 18세기 영제국에서 독립한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 동쪽편에서 조그맣게 시작을 했는데, 침략 근성을 발휘한 19세기 초반부터 서쪽으로 밀고 가기 시작했다. 카리브해 연안에 텍사스 땅이 있는데 멕시코왕국의 땅이었더라. 그런데 유럽 왕실과 끈이 떨어지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켜 멕시코가 혼란한 틈을 타서, 꾸역꾸역 밀려온 백인들이 어느새 자리를 잡았고 독립을 하려고 멕시코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멕시코 정부도 땅은 넓고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는데, 어찌어찌 백인들이 독립할려 하니까 장군 하나가 병력들 끌고 가서 결국은 요새에 몰아 놓고 쓸어 버리게 되었다. 애써 독립한 텍사스는 결국 아메리카 합중국에 들어가서 미쿡 땅이 되었고 나중에는 "텍사스의 별"을 만들어 "론 레인저" 시리즈도 나왔다.

미국의 상징, 미국의 정신, 참된 미국인인 존 웨인이 나름 비중있는 역할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감독까지 겸했다. 리차드 위드마크, 로렌스 하비 등 걸죽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신사도를 지키는 멕시코 장군과 "자유"(?)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텍사스인"들의 비장한 혈전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그렇게 독립해서 "미국"에 들어가는데, 결국은 미국의 영토에 편입되어 미국의 신화를 이뤄준 것이다. 이스라엘의 "마사다 요새"만큼은 아니지만 미국의 "독립정신"을 이야기할때 나름대로 의미있는 지역 중 하나인 셈이다. 

연발총이 없던 시절, 열악한 상황에서 죽자사자 싸우는 모습 속에 갈등과 전우애를 느끼고 동지애로 뭉쳐서 하나가 된다는 설정은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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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가장 극적인 장면이었다.여기서 등장인물 모두의 생사와 결말을 결판짓은 사건이었는데~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 우리의 상식을 넣지는 말아야겠다~1500마리의 소떼들의 질주를 어린 소년이 막아낸다는 아주 전설적인 이야기였다,

여기가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였던거 같다.여기서 모험을 끝을내고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면 어드벤처의 명성을 살릴번 했는데 ..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여행중에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마님과 마당쇠...그러나 이 둘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사랑의 감정에 흠뻑젖은 여인의 표정이 이러하지 않을까??

파티에 초대 받은 우리의 마당쇠.. 그러나 자신의 분수를 아는 듯, 체념하다.

그러나 마당쇠는 마남의 곁으로 돌아 오는데 ..  그 주변의 사람들의 표정을 보라..귀족가문 출신의 마님과 마당쇠의 결합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표정들이다..


장하다 우리의 마당쇠...결국 마님과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앞으로 이 둘은 어떻게 될 것인가?행복한 결말을 맞이 할 것인가?아니면 또 다른 고난을 겪어야 할 것인가?용기있에 자신들의 사랑을 선택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특수효과지만 제대로 표현을 했다,역시 돈을 들인 영화는 틀렸다.영화 중간 중간 보여주는 예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주 서정적으로 표현을 잘 한거 같았다.

그리고
급작스런 서정적인 분위기에 반전된 영화의 후반부.. 참혹한 현장에서 마님과 마당쇠는 그들의 사랑과 가족이라는 소중한 것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일까??

이 영화 나쁘지 않았다.그런데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극적인 부분에서 그냥 끝을 냈으면 좋았을 텐데 .. 처음에는 어드벤쳐 풍의 영화인줄 알았는데 광고와는 달리 교훈적이고 반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처음부터 내용을 인디아나 존슨 같이 광고한 홍보에 문제가 있었다.그래서 일까 흥행에 실패를 한거 같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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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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