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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배영수,역시 에이스는 뭔가 남달랐다.

우천으로 4월 9일 올해 최고의 빅매치로 기대를 모았던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취소 되었다.약간 아쉬운 감도 있었다.초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라이온즈와 자이언츠~~예전에 손에 땀을 쥐게하고 설레게 했던 효드르와 노게이라의 경기를 보았던것처럼 짜릿한 느낌을 주게 한다.

(2004년 남제를 기억하는가?효도르와 노게이라의 대결.그러나 첫 대면은 효도르의 부상으로 취소가 됐고 그다음해 여름에 다시 격돌한 효도르오 노게이라~~정말 흥미진지하고 재미있었다.)

하루 미루어졌던 경기가 어제 치뤄졌다.우선 결과부터 말하면 삼성의 승리~~ 역시 초반에 짠돌이 야구를 펼치다 얻은 점수는 후반에서 왠만해선 뒤집어 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권혁-권오준-오승환이라는 철벽 계투진들이 있어서 언제나 승리의 예감은 일찍 찾아온다.

이번 롯데와의 경기를 통해서 배영수가,라이온즈가  얻은 것은 남다를 것이다.

1.에이스란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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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로 나와서 3실점 하면서 승수를 챙기기 못했다.다만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하는 것으로 만족 해야했으나 2번째 경기부터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 주면서 슬슬 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LG전 첫 승과 2008년 프로야구 돌풍의 주역 롯데의 대포들을 상대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는 것은 정말이지 부상에서 돌아온 배영수에겐 부담감보단 할 수 있다,던질 수있다라는 자심감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2.삼성의 투수 운영이 한결 여유로워 졌다.
-배영수가 선발로 나오게 되는 경기는 에이스 배영수가 6이닝 이상을 책임져 주기 때문에 그날 투입되는 중간 계투진이 얼마 나오지 않아도 된다.그러면 투수들의 체력을 안배하여서 다음날 전력을 다할 수 있기 때문에 SUN감독으로선 귀여워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3.타자들이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배영수란 에이스는 타팀의 에이스들과의 경기를 자주 갖게 될 것이다.각 팀에서 내노라 하는 에이스 투수들을 어느 팀의 타자던지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이온즈의 타자들도 공략이 쉽지 않을 것이다.이렇게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자칫 너무 승리에 대한 긴장감 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할 것인데 점수가 나지 않아도 마운드에서 지켜줄 수 있는 믿음직한 투수가 있기때문에 타자들의 마음에도 한결 여유가 있을 것이고 단 한점이라도 내면 승기를 가지고 올 수 있다라는 안전감을 주기 때문에 배영수 선수가 마운드에 들어 설때는 야구장 전체 선수들의 단합과 승리에 대한 확신은 어느 때보다 클 것이다.

이 때문에 라이온즈의 올해 성적을 아주 크게 기대하게 끔 만들어 주고 있다.라이온즈의 젊은 에이스 배영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그리고 롯데의 초반 돌풍이 거세다.아니 롯데처럼 관중과 선수들이 서로 신명나서 즐겁게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고 관전할 수 있는 문화가 있다는 자체가 우리 프로야구의 발전을 가지고 온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롯데의 젊은 선수들의 파이팅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같이 야구장에서 뛰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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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이용훈 투수::삼성에서 신인일때 두곽을 보이다 롯데로 팀을 옮긴 선수이다.수려한 외모에 탄탄한 몸매가 이용훈 선수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한다.)

이런 롯데와 삼성은 영남권을 대표하는 전국구 인기팀이다.서로가 가까운 곳에서 이런 경쟁자,라이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이지 행운이라 생각을 하고 감정적인 아닌 선수 경기력과 대외적인 봉사 활동 그리고 선수들과 관중들과의 친화력을 비교하여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올 가을 라이온즈와 자이언츠가 가을 축제 때 만나서 또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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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대통령 선거 전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온 봉투를 보았다. 거기에는 "허경영 후보자가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고 허 후보자의 할아버지가 LG와 삼성에 돈을 대 줬다"고 했다.

관련 글

앞서, 허경영 전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공약 중에서 "몽골통일설"에 대해서 그 근거를 논했는데, 위 주장에 대해서도 그 근거를 찾아보도록 하자.
고 이병철 회장의 본가는 경상남도 의령이다. ( 네이버 인물 사전 : 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id=3898&frompage=nx_people ) 그래서 그 아들인 이건희 현 삼성그룹 회장이 몇년 전에 경상남도 의령에 수해가 났을때 복구 비용을 내기도 했었다. 구씨 가문과 함께 LG 를 받치고 있는 허씨 가문이 있는데(허준구씨 등), 이들 역시 경상남도 의령이 본가이다. 고 이병철 회장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곳은 의령이고 그때 이미 천석군 부자였다고 한다. 그래도 사업을 확장할 필요가 있으니 자금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에 도움을 준 집안이 허씨 집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 허씨 집안은 LG 그룹의 설립자인 구씨 집안에도 도움을 주었고 동업까지 하게 되었다. 그랬다. 경상남도 의령은 LG그룹의 허씨 가문과 삼성그룹의 본가가 있던 곳이다. (벽산그룹도 의령출신이다.) 그러하니 허경영 후보자가 주장한 두 개중 두번째 것은 맞다.
처음에는 허경영 후보자가 삼성이니 박정희 대통령 비밀 비서관이니 하는 등등의 말은 허무맹랑하게 들렸고 무슨 소리를 저렇게 하는가 했었다. 그런데 출신 지역을 보면서 삼성과 LG 이야기를 하니까 지역적 배경을 살펴보니 그 말이 아주 근거가 없다는 게 아니다는 것을 알았다.



누차 말을 했지만, 허경영 후보를 지지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허경영 후보가 재미난 공약을 많이 했고 흥미로운 과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있다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위 사진에서는 허경영 후보가 있다 나오지만, 실제로 허경영 후보자가 관련이 되어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저기에는 1950년생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인물정보에는 1947년생으로 나와 있다. 김해 허씨 집안이라고 하는게 그 역시 알 수가 없다.

여담이지만, 외할머니가 김해 허씬데, 어째 허경영 후보하고 골격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럼 허경영 후보의 주장이 상당히 신빙성 있다는 뜻인가? (참고로, 외할머니는 합천에 사셨고 나는 의령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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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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