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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무쌍5 에서의 하후돈)
조조의 오른팔이자 조조의 안식처..

하후돈(夏侯惇, ? ~ 220년)은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무장으로, 자는 원양(元讓)이다. 조조의 거병에 참여하여 수많은 전투를 치렀으며, 여포와의 전투 도중 적장 조성의 화살이 한쪽 눈에 화살이 박히자, 그 화살을 뽑아 눈알을 삼켰다는 일화로 유명하다.그리고 조성을 단칼에 저 세상으로 보내어 버린다.

조조의 사촌이자 조조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그는 일찍이 조조와 함께 위나라 건국에 많은 일조를 담당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공적과 함께 실수도 같이 한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었다.그의 동생인 하후 연과 조인보다는 리더쉽이 부족해서 청주병 관리에 소홀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이런 실수는 나중에 그가 대군을 통솔하고 전투를 치루었을때 안정적으로 아군의 페이스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강인함과 통솔력을 길러 주기에 충분 했을 것이다.

황건적 토벌 수 세력이 커진 조조는 여포를 토벌하기에 나선다.그 전장에서 적의 장수 조성의 화살이 그의 눈알에 박혔는데, 하후돈은 그 눈알이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것이라 버릴 수 없다며 자신의 입으로 가져서 화살에 맞아 빠진 눈알을 삼켜버렸다.그리고 그 고통도 잊고 그는 적진으로 돌격해 조성을 두동강 내고 만다.이 이후 하후돈은 부를때 맹하후(盲夏侯)라고 불렀다고 하나 정작 하후돈 본인은 상당히 싫어했다고 한다.

 이렇듯 하후돈의 품성은 강직하고 의를 중시하는 의인이었다.조조의 측근이라는 권력을 믿고 횡포와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이 아니라 끝까지 조조의 곁에서 힘이 되는 조력자로서의 역활을 꾸준히 하였다.

그러나 하후돈 그가 패배가 없는 장수는 아니다.하후돈은 삼국지의 다른 장수들과 달리 패배도 많다. 패배에 인색한 조조도 양양을 제갈량에게 빼았기고 스스로 수치라 생각하여 본인 몸을 포박하고 조조 앞에 벌을 받을 온 하후돈을 문책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다.그만큰 그의 존재는 위의 사기와 함께 조조의 지배구도에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기에 오히려 정사든 소설이든 과장되지 않고 하후돈이라는 인간의 참 모습을 우리가 발견하고 접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누구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후돈은 패배가 있다고 해서 쉽게 얕보고 할 장수는 아니다.인간 백정으로 불리만큼 수 많은 적의 목을 베어버린 맹장이며 전투에는 누구보다 베테랑이었다.이런 하후돈의 존재는 조조의 계략과 수행에 있어서 한 수,두 수를 내다볼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수가 아니었을까?

하후씨라는 명문가답게 그의 능력도 평범하지 않았으며 그의 그런 활약은 나중에 위나라의 건국에 일조를 하게 된다.그리고 조조가 숨을 거둔후 조비가 황제로 등극한 후 그는 대장군이라는 무장 최고의 직위에 이른다.하지만 조조와 한 평생 전장을 누비던 인간미 넘치고 강직한 호랑이는 주인을 잃고 갈 곳을 잃은 듯 3개월뒤 조조를 따라 병사하게 된다.

 전투와 또는 업무에서 그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해처나갈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베테랑이라고 부른다.단지 나이가 들어서 현역에서 활동을 하기가 힘든 사람을 일컫은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이며 그들의 노력으로 일구어 놓은 성과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멋지게 떠난 사람을 일컫는 것 일 것이다.우리의 상사가 하후돈처럼 스페셜리스트이며 믿음이 가는 상사이었으며,그리고 내가 부리고 있는 부하 직원이 끝까지 나와 함께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는 충직한 사람이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힘이 날 것이다.

하지만 권모술수가 넘치고 사리사욕이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는 하후돈과 같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않고 그렇다고 처신이 낮지도 않으며 모두가 필요할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그들의 기둥,빛이 되며 함께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행운을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삼국무쌍5에 조조와 함께 등장하는 하후돈..)

삼국지2편부터 삼국지11까지 하후돈의 존재는 초중후반까지 조조의 세력의 힘을 실어준다.시리즈를 넘나들며 뛰어난 통솔,무력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특기와 함께 유난히 유저들이 공성을 할때 가장 까다로운 수성 능력을 가진 장수이며 사기는 아니지만 왠만해선 쉽게 일기토에서 지지 않는 용맹까지(설정상의 특성으로 일기토시 불리하면 거의 도피를 하며 잡히지 않는다.)갖추고 있고 그리고 아무리 충성도가 낮아도 우리편으로 포섭하기 힘들다.

정사와 소설에서 조조에 대한 충성심이 여기에도 반영이 되어 있는것 같다.조조를 물리쳐 망하게 하거나 죽이지 않는 이상 우리 편 장수로 등용 하는건 무리다.

이런 하후돈을 조조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심복이자 안식처로 생각을 했을 것이다.자신의 작은 실수와 나약함까지 이 사람 앞에서는 서스럼없이 보여줄 수 있고 또 이 사람이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 철석같이 믿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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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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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에서의 조운)

삼국지에서 단기필마로 가장 많은 적장을 벤 장수를 뽑으라고 하면 아마도 조운일 것이다. 조운에게 목숨
을 잃은 장수를 나열하자면 주찬, 장무, 형도영,여광,진응.한기,한덕,한경,포룡,한영,묘용렬등~~ 이루 헤아
릴 수없을 만큼 많이 있다.다만 이렇게 목숨을 잃은 장수들이 삼국지에서 많이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은 비주
류 장수들이게에 조운의 그런 경력이 조금 빛을 바랄 뿐이다.하지만 적병이 아닌 적장을 그렇게 처지 하였
다는 것은 아군에게는 사기 증진의 효과와 적에게는 사기 저하 및 병력 저하라는 치명적인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조운의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상은 아마도 장판에서 홀몸으로 조조의 적진을 뚫고 유비의 아들 아두를 귀한 일일 것이다.여기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사력을 다해서 해쳐 나왓다고 연의에서는 전해지나 실제로
는 5000여기의 기마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운의 그런 무용이 많이 위협을 받고 있다.하지만
의심의 눈초리에 일침을 가한 한마디가 있었으니.."니가 애 안고 5천면 상대해봐라"라는 말로써 이런 의
심을 해소 시켰다. 혼자서 2-3명 상대하기도 힘든다 5천명을 상대로 했다는 것은 그의 무용이 대단하다라
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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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중에서:아두를 안고 조조의 진을 헤쳐나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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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웅풍:인천일보에서 발췌)
조운이 아두를 구했다는 실제 장판교의 비석.
여기에는 조운이 활약한 모습을 주변 조각해 놓았다고 한다

16살의 소년의 나이에 공손찬을 따라 종군하다 나중에 유비에게 몸을 의지하면서 촉의 기반을 닦는 아주
큰 공을 세우게 된다.유비의 방랑시절부터 함께 했던 터라 의형제인 관,장 두 의형제에 못지 않게 유비의
신임이 아주 두텁다.유비가 조운과 함께 잤다는 기록을 보면 그를 얼마나 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
여준다.
하지만 장판의 전투를 끝으로 전투의 전면전에는 활약을 많이 하지 않았으며 적을 유인하고 기습하거나
위기에 처한 아군을 원군가고 성을 전략적으로 방어하는 등의 활약으로 종사를 하게 된다.이때문에 화려
 하지 않은 그의 전투가 그의 재능을 갊아 먹을려는 사람들에게 많이 이용되곤 한다.
화려하진 않아도 실수를 하나도 범하지 않는 조운을 보면 역시 오호 장군에 들어갈 만하다라는 소리가
나온다.그리고 제갈량이 가장 오호 장군주에서 가장 신임하기도 했다고 하니 그의 인품을 충분히 알만하
다.
그런데 여기서  상상력이 하나 생긴다...?조운은 한번도 유비와 제갈량의 지시에 반하는 짓을 하지않
고 실패를 하지 않았을까?이게 조운의 재능인가?

이 때문에 조운이 제갈량의 신임을 가장 잘 받 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떤 부분이냐면 불만을
표출하지않고 잘 따라오는 재능있는 인재라는 점이다.신입사원에 불과한 제갈량이 자기의 기반을 닦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세력이 필요 했을 것인데 믿고 맡길 수있는 사람이 하나 ,조운이었다는 것
은 그를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하지 않았을까?지금의 회사로 치면 유비는 대기업 회장, 그리고 관우와
장비는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있었을 것이면 나중에 들어온 제갈량은 전문 경영인 정도 될 것이다.기
존의 확고한 자리가 있는 임원진 관우 ,장비와 새로운 실세 제갈량의 충동은 불가피한 것이 었을 것이다.
하지만 믿고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임원진 조운이 있었기에 제갈량의 자리 잡는 것도 빨라 졌지 않았을까?
조운보다 상대적으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관우와 장비를 상대하기 보단 조운이 차라리 편했을 것이다.

요즘도 여러 사업장에서 노사 충돌로 인하여 많은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회사에서는 불만을 표출하고 투
쟁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불만을 품지 않고 회사의 정책을 잘 따르며 재능있는 인재가 이익
을 많이 내주면 가장 좋을 것이다.바로 조운처럼 말이다....이런 인재가 대기업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 일
 것이다.내 잘 났다고 설치면서 주변 사람들 선동하여 피해를 주고 임원진들의 밥통을 위협하기 보단 그냥
 모른체 시킨대로 척척 잘해내는 사람이 필요 할 것이다.


조운의 능력을 절하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운의 그런 점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면 아마도 이렇
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조운을 좋아라 하는 팬들은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한다.내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조운의 능력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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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에서 조운의 병법발동 컷인: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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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2에서의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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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의 능력치를 보라. 저번에 소개했던 육손을 뛰어 넘은 완전 최고의 엄친아의
 능력이다.어디하나 빠질때 없으며 무력도 무려99이다.이는 삼국지2에서 무력이
 100인 여포를 일기토로 제압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수,관우,장비,마초와 함께 탑 클래스 무력에 속한다.지력도 높아 왠만한 계략은 먹히도 않는다.특히 삼국지11
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 조운에게 통찰이라는 극악의 특기를 부여하게 되니..한
번 적으로 경험을 해보라..그리고 옆에 보이는 검은 장판에서 조운이 조조의 장수
 하후은을 베고 습득한 청홍검이올시다~~조조가 가지고 있는 의천검과 더불어
삼국지에 나오는 명검중에 명검이다.이 청홍검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삼국지(게임) 전 작품에서 여포를 일기토로 제압할 몇 안되는 장수중에 한명이다.무력은 자꾸 낮아지고 있지만 그의 중요도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저기 청홍검에서 발하는 빛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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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상5에서의 조운:네이버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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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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