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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숨은 맛집 시리즈, 그 1탄

 

 

본격 이탈리아 스파게티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가게를 방문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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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찾기는 쉽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에 있다는 뜻은 아니다. 최근 뜨고 있는 구청 근처 길에서도 살짝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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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주방이 바로 보인다. 절대 속일 수가 없다. 재미난 건 주방에 음식에 대해서 바로바로 요구할 수 있다. (와인도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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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메뉴. 이 가게에서는 생면과 건면을 다 쓰는데 생면이 조금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이왕 먹을 거라면 "생면"으로 먹어보시라. 쫄깃함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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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면이 저렇게도 나올 수 있다. 그런데 맛이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다. 백주부가 프랜차이즈용 스파게티 소스라고 말한 그런 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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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실땐 이탈리아 맥주 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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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이태원에는 다양한 형태와 메뉴를 가진 식당이 있는데, "플랜트(Plant)"라는 식당은 철저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곳이다. 이른바 "비건 식당"이라는 곳이다.  사람의 취향은 존중해야 한다. 내가 고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생선이 싫을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고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태원 플랜트는 바로 그런 곳이다. 


간판에 불도 안 켜 놨다. 정말 밋밋한 곳이다. 저게 아마 플랜트의 성격을 말해주는 듯 하다. 


이 식당은 또 오래 열지도 않는다. 식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닫아 버리는 곳이다. 게다가 일요일과 월요일은 아예 열지를 않는다. 이런 자존심 강한 식당이라니. 

식당을 살짝 찍었다. 

메뉴가 보인다. 잘 안 보인다고? 비건이면 방문해 보시라! 


디자인과 인테리어도 화려한 건 전혀 없다. 


이 식당에서는 심지어 "우유"도 없다. 조리할때 쓰는 기름도 모두 식물성이다. 저 요리를 보라. 초원 아닌가. 

샌드위치와 반찬. 


검색하면 "플랜트" 위치는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걸어 들어가기가 조금 애매하다. 그래도 비건이시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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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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