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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11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 2014
  2. 2014.04.20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 2013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 2014 

요약 영국, 미국 | 드라마, 스릴러 | 2015.02.17 | 15세이상관람가 | 114분

감독 모튼 틸덤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구드, 알렌 리치 

홈페이지 www.imitationgame.kr 

 

 

이미테이션 게임 포토 보기

 

한창 뜨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을 연기한 영화. 사람인지 기계인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튜링 테스트로 유명한 앨런 튜링은 한때 애플의 로고가 튜링을 추모했다는 설이 있어서 더욱 신비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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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 전선, 독일의 암호장치 에니그마를 해독하려고 영국의 최고 두뇌들이 머리를 썼다. 지금은 많이 알려진 방법들인데 그때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암호화 기법들이라서 최고 기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학자들을 끌어 모았다. 앨런 튜링도 그 중 하나로 이들은 임무가 끝난 다음 절대 발설해서는 안된다는 약속을 하고 민간으로 되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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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시기가 두 개인데, 앨런이 자살을 하던 1950년대와 ​앨런이 기밀 임무를 수행하던 1930년대 ~ 1940년대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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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1940년대 시기에 앨런은 같은 동료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썸을 탄다. 하지만 그게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것이 1950년대 앨런이 파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엄격한 영국 사회가 내적으로는 동성애를 즐기면서 표면적으로는 금기시해서 앨런이 고초를 겪었다고 하지만, 처칠의 반공주의 유령이 전쟁 끝날 무렵부터 영국을 감싸면서 결국 앨런은 이데올로기로 인해 희생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영화 속에서 앨런의 팀 속에 소련 첩자가 껴 있는게 바로 그런 모습을 상징하는 듯 했다.

 

모르고 보면 무척 지루하다. 전쟁신도 별로 나오지 아니하니, 진정 앨런을 보고픈 자가 영화를 봐야 할 듯. (사실 알고 봐도 무척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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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 2013 
요약 미국 | 드라마 | 2014.02.27 | 15세이상관람가 | 134분
감독 스티브 맥퀸
출연 치에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래드 피트 
홈페이지 www.12years.kr




자유민이던 사람이 납치를 당해서 노예로 12년을 살다 탈출하여 그 끔찍했던 경험담을 책으로 썼다. 미국 최대 내전이 벌어지기 20년 전에 발생한 이 사건을 쓴 책이 나오면서 노예제에 대해서 미국이 들끓기 시작했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책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톰아저씨의 오두막"이 더 큰 반향을 일으켜) 노예해방까지 이르게 되었단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잘 살고 있던 이 남자가 "솔로몬 노섭"으로 뉴욕에서 즐겁게 살고 있었다. 이때 당시는 이미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무임금 착취 노동자 즉 "노예"로 쓸 흑인을 수입금지하였고 농장이 형성되어 노동력이 필요하던 남부는 "납치"를 해서라도 노동력을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솔로몬 노섭"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납치를 당했을 것이다. 



억울하게 잡혀 간 솔로몬은 노예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들어줄 사람이 없다. (마치 꿈에서 군대 다시 갔는데 이미 전역한 사람이라고 주장을 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어쩌다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책을 써서 현실을 알리면서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이렇게 흑인 해방이 된 계기가 되었지만 그 후로 100년 동안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 아니 가장 자유로운 나라인데도 아직 차별이 존재한다. 그런데도 차별을 없애려 노력한다. 그리고 이런 영화에 박수를 보낸다. 그게 미국이다. 

그나저나 감독이 스티브 맥퀸이라 해서 그때 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재능있는 영국 출신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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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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