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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9.13 버팔로 '66 Buffalo '66, 1998
  2. 2009.03.08 레슬러(The Wrestler, 2008)



버팔로 '66 Buffalo '66, 1998
요약 미국 | 코미디 | 2000.09.23 | 청소년관람불가 | 110분
감독 빈센트 갈로
출연 빈센트 갈로, 크리스티나 리치, 벤 가자라, 미키 루크 


코미디 영화라고 한다. 무엇이 웃기는지 계속 지켜보았다. 딱히 우당탕탕 웃기는 재미는 없다. 그냥 가만 보면 주인공이 감옥 간 이유도 웃기고 엄마가 감옥 간 애를 맞이하는 것도 웃기고 우연히 만난 애를 결혼할 여자라고 데리고 가는 것도 웃기고 그 여자가 남자 부모 앞에서 임신했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다. 감옥에서 막 나온 주인공이 소변 보고 싶은데 화장실을 찾지 못해 사타구니 부여잡고 이곳저곳 뛰어 다니는 것도 웃기고 미키 루크가 나와서 말 몇 마디 하는 것도 웃기고 일부러 내기에 지게 만들었다고 총 들고 사람 죽이러 갈라는 것도 웃기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상당히 아주 많이 찌질하다. 찌질남이 여자를 납치하는 것도 찌질하고 여자의 차를 운전하려다가 스틱(Shift) 차량이라 운전 못하게 된 것도 참으로 찌질하다. 그냥, 그렇다. 잔잔하면서 계속 보게 만드는 것도 감독인 빈센트 갈로의 힘인 듯 하다. 

감독 겸 주연인 빈센트 갈로는 만약 영화 만들 일이 있다면 제정 러시아 말기의 "라스푸친" 역할로 딱이겠다. 여주인공 크리스티나 리치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아담스 패밀리"의 그 꼬맹이였다. 이렇게 성장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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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기본정보 : 액션, 드라마 | 미국 | 109| 개봉 2009.03.05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 미키 루크(랜디 더 램 로빈슨), 마리사 토메이(캐시디), 에반 레이첼 우드(스테파니 로빈슨)
등급 : 국내 18세 관람가    해외 R
이 영화 벌써부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거 같다.영화의 화면이 실제로 주인공과 같이 호흡할 것 같이 생동감 있고 자연스럽다.처음에는 조금 지겨울 듯 했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후반으로 갈수록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다 런링타임이 끝날때까지 시간이 너무 짧은 듯했다.

전설의 스타가 세월이 흐른 후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은퇴하고 세상에 나왔지만 현실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고 냉혹하기만 했다.(이것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어느 한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그 일을 그만 두고 나면 현실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었다.그들도 노력을 했었겠지만 그 동안 그들이 해온 생활과 거리가 멀고 현실은 그들의 마음처럼 친절하고 또 그들의 편이 아니었던 것이다.유명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인거 같다....)

이 포스터를 보고 있으니 예전 AFKN에서 해주던 80년대 후반의 90년 초의 프로레슬링이 생각난다.. 헐크호건,워리어,릭 누드,달러 맨, 자이언트,마초팅,리전 오브 둠,데몰리션맨,브레이브 하트,브리티시 블독 등 추억의 레슬링 스타들이 생각난다..

피로 낭자한 프로레슬링 경기.. 각본은 있으나 연출은 실제로 하는 것이다.그렇기에 이들을 가벼이 볼 수 가 없는 것이다.


결력한 시합 후 휴유증으로 심장쇼크가 오게 되고 수술을 하게 되는 램,그리고 다시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나.. 한번 고장이 난 심장은 말을 듣지 않는데 ..

자신만의 세계에서 생활을 하던 램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케시디..

그녀의 따뜻한 관심이 그를 현실에 적응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그리고 왠지 모르게 잔잔하게 흐르는 이들의 감정은 해피엔딩으로 갈 것인가??

도움을 주고 마음을 열게해준 그녀를 바라보는 램의 시선에도 사적인 감정이 다분히 담혀 있는 듯..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고독을 씹고 있는 우리의 램..그는 다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역시 링위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나이,램...그는 다시 그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그의 무대인 링으로 돌아온다..

전설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서기 위한 한 사람의 고뇌를 담고 있으며 또 한 편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충분히 공감도 할 수 있다.그리고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액션 연기를 선사해준 미키 루크의 열정에 다시 한번 더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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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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