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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과 10월은 유달리 따뜻하다. 그런데 은근 스리슬쩍 걱정이 된다. 이렇다 겨울까지 따뜻할까? 따뜻하게 겨울 지내면 좋지만 기후 변화니 이산화탄소가 어쩌니 그래서 시베리아와 만주 벌판에서 불어오는 그 찬 바람은 어쩔 수가 없지 않은가.  못해도 1주일은 강추위와 삭풍이 불어 뼈속까지 시린 그 느낌을 강하게 부여해 줄 것 같다. 


우리나라 집 특성상 보일러를 틀면 공기까지 따뜻해진다. 물론 공기가 따뜻해지면 좋은데, 방이 무척 건조해진다. 게다가 잠 잘때 건조하면 가습기도 틀어야 하고 되려 골치가 좀 아파온다. 우리 선조들은 지글지글 끓는 구들장을 썼는데 방바닥은 뜨거우면서 공기는 차가운 상태로 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만들었단다. (그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누가 연구해서 발표 좀 해 주시라.)



누군가가 재미난 아이디어를 냈는데, 바로 "온수매트"였다. 우리나라 전통의 온돌체계가 현재 보일러를 통해 물을 보내는 방식인데, 침대에서는 이게 힘들었다. 물론 침대도 열선을 넣어서 따뜻하게 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전기로 하면 전자파니 이런저런 말이 많다. 그래서 "아예 물을 데워서 돌리는 방식"은 어떨까 고민을 한 끝에 나온 제품이 바로 "온수매트"다.



온수 매트의 원리 


그냥 물을 데워서 흘리는 것이다. 여기에 접었을때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물이 잘 흐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침대라도 저게 있으면 춥지 아니할 것이다. 등과 다리가 뜨뜻할 것이다.  이상 뜬금없이 던지는 뜨듯한 제품, 온수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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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미래의 무기 물자원..우린 어떻게 관리 할것인가?

세계적으로 물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다.그 원인에 대해서는 산업화와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하셔 부족하다고 이야기한고 있다.비단 그것만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지구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는데 물이 부족할 일이 있겠는가?아마도 바다물보단 담수 즉 바다물이 아닌 우리가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물 자원이 부족하다는것으로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야 할 것이다.

지금 베이징 올림픽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자치구 티베트에서 독립 저항운동이 일어나고 있다.중국의 한족도 아닌 티베트족을 중국의 자치구로 편입시키고 관리하는 것이 정당한가?여기 저기서 중국의 속셈을 드러내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천연자원의 보고이며 중국 물 자원의 30%를 차지하는 거대한 물 저장고로써의 역활을 하기에 중국이 손 쉽게 놓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생명의 필수적인 물질은 물...이 물은 우리몸의 70%를 이루고 있다.이러첨 귀한 물이 없다면 우린 지금 당장 어떻게 될 것인가?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뜨거운 여름 갈증에 탄 우리의 속을 채워주는건 바로 물이다.밥은 안먹어도 물은 안먹고 하루라도 살 수 없다.이런 귀중한 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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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많은 천연자원들이 고갈 상태에 이르고 있고 새로운 천연 자원을 찾아 낼려는 움직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여기서 물은 이제 천연 자원,생명의 근원을 벗어나 무기로서의 역활을 하게 될 것이다.물이 풍부한 나라가 물을 부족한 나라에 수출을 하면서 부를 축적할 것이다.옛날에 석유가 없인 살아도 물 없인 살지 못했다.지금 당장 없어져도 살수 있는건 석유지만 물없인 살 수 없다.그만큼 물의 활용도와 이 물의 저장성이 각 나라들의 경제력을 좌지우지 할 것이다.


예전에는 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에 자리 잡은 나라들이 부강하였다.그러나 이제는 강 상류에 위치한 나라들이 그 주도권을 가지고 올 것이다.사람들이 갈수록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를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석유등 화석 연료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물의 지원이 더 필요하게 될 것이다.낙농이라던지 목축이라던지 농업이라던지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분에서 물의 가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이렇게 많이 필요하는 물을 매일 다 필요한 데로 충족 시킬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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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집트 나일강::바베님의 블로그에서 발췌)

#이집트는 나일강의 풍부한 수량으로 인하여 아프리카 내에서도 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하류에 위치해 있는것 만큼,나일강 지류가 통과하는 상류의 나라에서 댐이라도 건설을 하게 되면 당장이라도 물자원 관리에 비상이 걸릴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실제 아프리카에서는이 물자원을 확보할려는 세력끼리 무력 충돌이 계속 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아직 물이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예전에도 우리나라 물은 깨끗하기론 세계에서 몇가락안에 들 정도로 깨끗하다.산을 타고 내려온 물들이 산에서 정화되어 강으로 합쳐지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해 왔고 또 그 필요성을 많이 느끼기 못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그냥 놔두었다.하지만 이제 더 늦기전에 총체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댐을 만들고 물을 막고 하는 일도 하지만 막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으로서의 가치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런데 이런 판국에 우리의 젖줄,생명의 근원이 물을 가지고 장난을 칠려고 한다.대운하가 바로 그것이다.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만약에 거기서 대형 선박사고라도 일어나게 된다면 그걸로 식수 공급은 중단이 될 것이다.식수와 관광지로서의 개발은 어느정도 심각한 물부족과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선 긍정적이지만 운송수단으로써의 가치는 지금으로선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있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물길을 우리가 바꾼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일은 그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다.예전에 나비 효과라는 영화를 기억하는가?이 나비 효과는 지구 반대편의 하찮은 나비의 날개짓이 또 다른 지구 반대편에서는 가공할만한 태풍이 될 지도 모른다는 이론이다.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것이다.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모험 정신은 높이 살만하나 그걸로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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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피오르드 폭포::덴마크는 세계10대 폭포중에 6개를 가지고 있을 만큼 물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인위적인 댐 건설은 피하고 자연 그대로의 가치로 활용 할려고 노력중이며 보호 하고 있다.)

미래의 무기는 우리가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물이다.그리고 국토를 둘러 싸고 있는 삼면의 바다이다.국가적인 전략을 가지고 제대로 된 관리를 한다면 미래에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이 다른 나라 눈치 보지 않고 떳떳하게 내 나라의 보물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물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부터가 미래의 우리를 살리는 길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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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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