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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7.08 레드 (Red, 2010)
  2. 2014.08.25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레드 (Red, 2010)
코미디, 액션 | 111 분 | 15세 이상 | 미국 | 2010.11.03 개봉
감독 로버트 슈벤트케
출연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메리 루이즈 파커
웹사이트 : http://www.redthemov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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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급 영화에는 제라드 버틀러, 제이슨 스테이덤 등이 꽈아악 잡고 있다. 그래서인가, 한때 B급 액션 영화를 주름잡았던 브루스 윌리스가 이제는 초기 데뷰하던 시절처럼 코미디쪽으로 돌아선게 아닐까?

이 영화는 순전히 B급 코믹 액션 영화이다. 영화 제목 "레드"는 퇴역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존재라는 약어라고 한다. 그런게 존재할 리가 있던가. 브루스 형님은 여기서 바로 그 레드이다. 은퇴해서 연금으로 살아가는데, 연금 주는 여자를 꼬실려고 한다. 그것도 전화 상으로. 그래서 작업을 거는데 뭔가 핑크빛 분위기가 모락모락 난다. 물론 영화 초반에는 브루스 형님이 CIA 요원이었다는게 전혀 나오지 않는다. 뜬금없이 새벽에 일어나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는데 또 뜬금없이 복면 쓴 애들이 브루스 형님을 보내 버릴려고 집에 들어 왔다. 그래서 총격전 시작하고 신출귀몰하게도 브루스 형님은 모두 처치해 버리고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그래서 연금 준 여자를 찾아 가서는 위험한 상황에 빠졌으니까 보호해 준다면서 같이 데리고 떠난다. 정말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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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볼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거대한 음모"와 "엄청난 액션"을 기대했다면 "다이하드 4" 찍을때 얼굴 벌개지던 브루스 형님을 생각해 보시라. 그때는 너무 진지했었다.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B급 영화 만들어서 조곤조곤 흥행몰이해서 돈 벌면 되는거 아니겠나. 관객은 고만고만한 영화 보면서 즐거워 하고. 이제는 브루스 형님이 대작 영화에 출연할 짬밥이 안될 거 같다. 그나저나 존 말코비치 아저씨의 캐릭은 누가 설정한겨. 프리먼 아저씨 죽는거는 좀 아쉬웠는데 말코비치의 캐릭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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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요약 미국 | SF, 액션 | 2014.05.14 | 12세이상관람가 | 119분
감독 월리 피스터
출연 조니 뎁, 모건 프리먼, 레베카 홀, 폴 베타니 
홈페이지 transcendence.kr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조니 뎁 이름을 듣는 순간 "오, 이 작품!" 말했다가 확 실망했다. 조니 뎁은 분명히 출연한다. 그래도 카리브해에서 블랙 펄 호 타고 한가닥 하시던 분인데 설마 그럴까 싶었다. 배우들 훌륭하고 각본도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한데, 결국은 감독이 잘못한게 아닐까 싶다. 이 영화의 감독 월리 피스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의 촬영 감독을 했다. 그래서인지 촬영은 잘했다. 그런데 영화를 이렇게 풀었어야 했나.





아니 이게 나름대로 SF영화인데 촬영시간이 2시간이면서 이렇게 지루해도 되는건가? 웬만한 평에는 전부 "지루하다"고 했다. 나름 촬영감독 출신인데 영화에서 "볼 만한" 내용이 없으니 지루할 수 밖에. 





기껏 보여준다는게 조그만 마을을 데이타 센터로 만들고 태양광 발전기를 다는 거였다니. 그리고 나름 정부 요원들이 출동을 했는데 기껏 가져가는 대포가 105mm하고 박격포라니. 





그리고 얘는 왜 나온 거니. 광고에 비해서 아니 광고에 보여주었던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가 많은데 이 영화도 그런 범주에 들어가 버렸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 애니메시연 "벡실(2007,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4230)"과 설정이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신경망 컴퓨터는 "공각기동대"와 유사했고. 



사족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에서 "연구"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남편인 윌이 죽어가자 에블린은 친구인 맥스를 설득하여 아직 완전하지 않은 신경망 컴퓨터에 남편 윌을 살릴려고 한다. 이때 맥스는 연구 결과가 불완전하다며 반대 의견을 내세운다. 아직 알지 못하는 변수가 제어 불가능 상태로 있는데 그 부분까지도 예상하지 못하면 차츰 진행해야 하는데 에블린은 남편 사랑 때문에 제대로 보지못하게 된다. 절망에 빠진 맥스를 돕는 것은 반 과학단체 RIFT가 되는데, 이들이 주장하는 바도 미국에서 "연구"가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닌 돈과 명예를 위한 것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영화가 지루하지만 미국에서 "학문"과 "연구"하는 자세와 연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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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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