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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코미디 | 한국 | 119 분 | 개봉 2009.11.11
감독 : 김진영
출연 : 박예진(미녀보살, 태랑), 임창정(승원)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 http://www.sexybosal.co.kr


이 영화 임창청의 괴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며 박예진의 주연작이기도 하다.하지만 임창정의 괴짜 연기는 이제 좀 바뀔때가 되었다.너무 남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좀 변신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한듯하다. 하지만 중요한 관객들이 호감을 확 이끌어 낼만한 요소는 없었는게 조금 아쉬울 뿐이다.

청담동에서 소문한 미녀 보살 태랑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주를 물어 볼 정도이다.그녀 또한 바른 말을 할뿐 사주를 보러 온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하면서까지 비위를 맞추지 않는다.

한편 다른 곳에서는 총각 보살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그 상대는 바로 카메로 출연을 한 ㅋㅋ 현영 되시겠다.


한편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 승원은 오늘 내일 그러면서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한심한 백수 놀음을 계속 하고 있다.오늘도 집주인에게 당당하지만 비굴한 백수가 되고 있다.


우연한 사고로 승원은 태랑의 차에 치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 둘의 인연은 시작이 된다.바로 악연으로 시작을 한다.


용한 무당인 태랑은 자신의 운명을 거를 수 없다는걸 알기에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을 하는 승원과 사귀기로 하고 그에게 자신이 아깝지만 사귀어 준다고 말을 한다.

어이가 없는건 승원도 마찬가지지만 싫지는 않다.

말 오줌을 검사하는 검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승원은 태랑을 자신이 일하는 곳에 데리고 오고 구경을 시켜준다.


취재를 하러 온 방송국 기자에게 바른 말을 하는 태랑에게 기자는 방송을 위해서 조금 거짓말을 조금 보탤 수 있지 않냐고 무시하듯 발언을 하고 이에 화가 난 승원은 그 기자를 엄청 패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잘하는 승원을 보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지만

승원과 태랑은 서로 헤어지게 된다.그리고 승원은 저 멀리 몽골로 떠날려고 준비를 했다.

하지만 이 둘은 운명이었을까 다시 만나게 된다.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인거 같다.

운명을 믿는 한 여자과 그렇지 않는 남자가 만나서 자신들의 운명과 인연을 만들어가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 영화는 제작 의도는 좋았으나 표현해 주고 있는 에피소드들의 한계 때문에 좀 더 세련될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한 영화가 되어 버린게 조금 안타깝다.

임창정은 이제 이미지 변신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고 박예진도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아직 만나지 못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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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사람의 상상력과 이를 표현하는 도구의 한계는 어디일까?정말이지 이 영화 환상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멋진 표현을 들고서 찾아 왔다.감탄이 나올만한 이유가 있었다.3시간이라는 긴 시간,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멜로가 원래 굴곡이 있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잔잔하게 여유를 가지고 본다면 멋진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그리고 탄성을 지르게 한, 브래드 피트의 젊은날의 모습은 아직도 많은 여성팬들의 흥분하게 만드는것 같았다.극장에서 젊어진 브래드 피트의 젊은 날을 보면서  "가을의 전설"의 브래드 피트를 느끼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았다~

달 빛 아래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세상 부러울거 없이 그들의 사랑을 만끽하는 장면은 모두가 상상해 볼법한 장면일 것이다.그리고 이들처럼 이렇게 여유와 멋을 가지고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이었다.

영화 속에서 또 다른 광고 한편을 보는듯 하지 않는가?커피 광고에 단골로 등장하는 장면일 것이다.하지만 멋진 이 커플이 할때는 장면 하나 하나가 모두 멋진 광고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여유로운 그들의 대화와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3시간 동안 사랑한하던 연인들의 평생을 그려 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간만에 등장한 지루하지 않고 멋진 사랑을 나눈 멜로물이라고 생각을 한다.특수 분장도 멋졌고 연기자들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가 이 영화를 더 멋지게 만들어 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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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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