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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컨트리맨 The Necessary Death of Charlie Countryman , 2013
요약 미국, 루마니아 | 액션,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14.08.28 | 청소년관람불가 | 103분
감독 프레드릭 본드
출연 샤이아 라보프, 에반 레이첼 우드, 매즈 미켈슨, 루퍼트 그린트
홈페이지 www.charliecountryman-movie.com



"트랜스포머"를 통해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샤이아 라포프의 영화. 매즈 미켈슨도 나온다.





사실 좀 당황스럽다. 엄마가 죽었는데, 그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걸 잊기 위해서 "루마니아"라는 나라를 찾아가는 설정이라니.





게다가 비행기에서 만난 남자의 딸을 찾아간다. 그 여자를 만난 순간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이 여자는 결혼을 했고 남편이 있는데도 쫓아다닌다. 심히 많이 당황스럽지 아니한가. 누가 보면 루마니아는 조폭들만 있는 줄로 착각하겠다.





이 영화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시티를 홍보하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그런데 이왕 홍보할 거면 좀 아름다운 장소들을 보여주면서 아름답게 이야기를 흘려 보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샤이아 라포프 외에 눈에 익은 배우는 매즈 미켈슨이다. 이 배우는 "웨스턴 리벤지"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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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웨스턴 리벤지 The Salvation , 2014
요약 덴마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 액션, 서부 | 2014.10.30 | 청소년관람불가 | 92분
감독 크리스티안 레브링
출연 매즈 미켈슨, 에바 그린, 제프리 딘 모건, 에릭 칸토나 
홈페이지 www.facebook.com/CinemaRepublic.kr


복수를 주제로 한 정통 서부극. 하지만 제작은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의해 진행된 영화.





정통 웨스턴은 지루하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서부극은 삭막한 서부 분위기 그대로이다. 이런 서부극에 재미가 들어간 것은 존 웨인과 존 포드 감독 덕분이다. 그리고 미국인이 아닌 유럽인들이 만든 서부 영화가 "마카로니 웨스턴" 혹은 "스파게티 웨스턴"이다. 기존 미국식 서부 영화가 선과 악에 기반한 복수를 주제로 했다면 마카로니 웨스턴은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알 수 없고 다만 돈과 재미를 추구할 뿐이다. (마카로니 웨스턴은 미국 내 영화 촬영 시 세금이 많이 부과되어 해외 제작으로 돌린 것이라 한다.)





이 영화는 웃음을 주지 않는다. 정통 웨스턴이다. 선과 악은 분명히 구분지었다. 전쟁을 피해 신대륙으로 간 주인공이 돈을 벌어 아내와 아들을 불러왔는데, "악"이 이들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미국이 이민으로 이뤄진 나라임을 해외에서 보여주는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악"은 악인데 또 그 악이 더 큰 악에 조종을 받고 있다. 역시나 유럽 영화 아니랄까봐 자본주의의 꼭두각시인 폭력을 악으로 비정했다.





전부 전혀 모르는 배운데, 에바 그린만 그나마 알아볼 수있다. 이게 감독의 탁월한 선택이다. 이 여자라도 없었으면 이 영화는 완전 무명작이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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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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