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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7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2. 2008.12.14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2)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감독 : 마이클 만

    출연 :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리안 꼬띠아르, 채닝 테이텀  

    요약정보 : 미국 | 범죄, 액션 | 2009.08.12 | 15세이상관람가 | 140분

    홈페이지
    http://www.publicenemies.kr/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인 존 딜린저의 실화를 영화한 것이다.

부정부패와 무능력한 은행 및 경제공황에 허덕이는 시기에 정치인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범죄자인 존 딜린저의 생활을 미화화 했다고 보면 된다.이것이 우리가 이 영화에서 봐야할 중요한 점이다.

범죄자인 존 딜린저의 생활과 무용담에 취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얼마나 무능력하고 부정부패에 몸을 담아서 자기 한 몸 살아 보겠다고 하는 관료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오히려 영웅으로 추앙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존 딜린저이지만 그의 결말은 불 보듯 뻔했고,그도 예상했던 안했던 쓸쓸한 결말을 맞이한다.

영화 시종 일관 갱스터 영화답게,무지막지하게 쏘아대는 총알 난사로 귀가 조금 아프겠지만,추격과 이 추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해나가는 두 주인공 존 딜린저와 FBI 시카고 지부 부국장 멜빈 퍼비스의 경쟁 구도도 볼만하다.


아무 장애물 없이 확 뚫린 도로를 존 딜린저는 죽지 않고 영원히 달릴 것만 같았다.

탈출을 시도해 성공하고 뭔가를 골똘이 생각하는 존 딜린저... 탈출을 했으니 앞으로의 생활을 미래를 기획해야 하지 않을까?

계속되는 무장 은행 강도질을 하다가 결국 부상을 입게 된다.무적일 줄 알았던 우리의 존 딜린저도 한 명의 사람일 뿐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용감히 했기 때문에 그는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힘들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던 동료 레드의 죽음 앞에서 존 딜린저는 절망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절망밖에 선택 할 수 없더라도 그는 그 절망을 선택하고 자신의 길에 자신감을 가진다.

존 딜린저를 잡기 위해 안달이 난 FBI....멜빈 퍼비스 부국장은 많은 인력과 최신 장비를 동원해 그를 끝까지 추적하기에 이른다.

사랑하는 여인, 자신으 블랙버드(애칭)를 FBI의 감시에서 빼내오고 이 둘은 앞으로 영원히 할 것 같은 무언의 약속을 한다.하지만 왠지 이 둘이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은 다시는 더 이상 보지 못할 것같은 연인들의 마지막임을 암시 하는 듯 하다.


그렇게 그녀는 너무 허무하게 그의 곁을 떠나 버리고 이제 .. 남은것도 하나 없는 존 딜린저는 마지막을 준비한다.

존 딜린저를 잡기 위해서서 ,FBI는 그녀의 연인을 고문하기에 이른다.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존의 행방을 말해주지 않는다.비록 이루지 못한 사랑이지만,사랑임을 느끼게 해준 그에게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는게 아닐까?

존이 극 중에서 본 마지막 영화는 클라크 케이블이 등장하는 갱영화였다. 클라크는 마지막을 맞은 장명에서 구질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면 되는가.. 떳떴하게 받아 들일 것이라고 말하고 퇴장한다.. 이는 존의 마지막을 이야기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존을 뒤쫓아 오는 위기의 순간.. 존은 그 순간을 어떤 심정으로 받아 들였을까??


홀로 남겨진 존의 연인은... 존의 마지막을 지켜본 FBI요원으로부터 그의 마지막 말을 전달 받는다.

"Bye Bye, Black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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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전쟁, 멜로/애정/로맨스 | 1992.09.25 | 112분 | 미국 | 15세 관람가
감독:마이클 만

출연 :다니엘 데이-루이스, 매들린 스토우, 조디 메이, 러셀 민즈
이 영화 명작이다.명작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더욱 인정 받는다고 하지 않는가?그래서일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났을때 다시 이 영화를 보게 되면 또 다른 감동과 새로운 장면에 관한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1700년대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영토 분쟁에서 보금자리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미국의 인디언들에 관한 인간적이고 고발적인 영화라고 생각을 한다.
땅의 주인들은 욕심도 과욕도 부리지 않고 자연과 함께 수세기를 지내오고 있었으나 새로운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등의 유럽 국가들에 의해서 그들의 생활은 한순간에 파괴가 된다.그들이 추구한 세계관과 이상은 탐욕과 정복에 흠뻑 취한 세계관고 충돌을 일으키고 역사의 저편으로 하나둘씩 사라져 버린다.

어떻게 보면 아메리카 본토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디언들은 그들의 조상들과 그들이 추구했던 세계관에 비추어 파괴자들을 용서하는 입장을 취했으니 그것은 그들의 의로운 생각일뿐 유럽인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발견되고 나서 미국에서 주인이 있지만 주인을 몰아내고 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원주민들과 부족들이 사라졌을 것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볼 때 중대한 사항이고 또 범죄이기도 하다.하지만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하지 않는가?그렇기 때문에 미국 역사에서 인디언들의 전통과 문화 역사,그리고 수 많은 지식들은 역사의 부스러기로 남게 되었다.비단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들에게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 관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그렇게 다른 나라의 부를 차지하지 위해서 전쟁을 꾸준히 해오면서 쓰여져 온 역사 일 것이다.이런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과 보상을 적절히 했을까?그렇지 않을 것이다.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지고 그만일뿐 그때의 고통은 잊혀지지 마련이다.

그렇기에 이 영화의 제목처럼 "The Last Of The Mohicans"이라는 제목이 영화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다.만약 당신의 당신 부족과 문명의 마지막 생존자라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실천해 옮길 것인가?......

새롭게 이 영화 다시 보면서 느끼게 된 생각들이다.영화의 내용과 줄거리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장면 하나 하나 멋진 장면들이 많다.그리고 예전에 KBS에서 주말의 명화를 방영 할 때 나오는 메인 테마 음악이 바로 여기
"라스트 모히칸"에 나오는 OST 이다.잔잔하면서 웅장한 느낌의 OST를 듣고 있노라면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에 푹빠지게 될 것이다.

다소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적절하게 배치했고 그 당시 문제가 있었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인디언이 감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큰 스토리 안에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인 사랑을 절묘하게 얻여 놓아서 또 한번 이 영화에 흠뻑 빠지게 한다.

이제 이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 보자.

라스트 모히칸 줄거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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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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