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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19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을 느낄 수 있는 로빈후드 Robin Hood , 2010
  2. 2014.07.25 노아 Noah , 2014 (2)
로빈후드 Robin Hood , 2010
요약 미국, 영국 | 액션, 드라마 | 2010.05.13 | 15세이상관람가 | 140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막스 폰 시도우, 윌리엄 허트 
홈페이지 www.robinhoodthemovie.com



거장 리들리 스콧과 액션 배우 러셀 크로우가 "글라디에이터" 이후로 손잡고 만든 액션 서사 대작.





십자군 전쟁 시대 영국은 왕의 동생이 폭정을 하고 있었는데 록슬리 지방의 셔우드 숲에 산도적이 하나 있었다. 그 도적은 부자한테 돈을 뺏어 가난한 자들에게 베풀어 "의적"이라 불렸다. 그런데 이 인물이 귀족이라는 설도 있고 또 누구라는 설도 있었는데, 이 영화는 귀족이던 사람과 도적이던 사람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시작하였다.





셔우드 숲의 도적으로 나오는 건 "로빈 롱스트라이드"고 귀족은 "로버트 록슬리"였다. 우리의 주인공 러셀 크로우는 사자심왕 리처드와 함께 전쟁을 누빈 궁수 로빈 롱스트라이드로 나온다.





귀족 부인은 케이트 블란쳇. 이 영화는 감독이 어떻게 관점을 비틀었으며 또 어떻게 액션을 구현했는가 보는 재미가 있다.





"글라디에이터"에서 초반만 전투씬이 강해서 좀 밋밋했다면 이 영화는 초반엔 좀 부담없이 보여주고 후반에 좀 밀어 붙인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이 만들었으니, 영화를 잘근잘근 씹어 보는 재미가 있다. 이것저것 역사적인 내용을 많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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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노아 Noah , 2014  
요약 미국 | 드라마 | 2014.03.20 | 15세이상관람가 | 139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홈페이지 www.noahmovie.co.kr 


 


"블랙 스완" 감독이 만든 영화. 성서의 "노아의 방주"를 배경으로 했다. "배경으로" 했는데 내용은 많이 각색이 되었다. 특히 기독교쪽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여호와"라는 말보다 "창조주(Creator)"라는 단어를 썼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볼때 종교 관점보다는 판타지 관점에서 보는게 영화 이해가 편할 듯 하다.  

 

전세계적으로 홍수 신화는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어쩌면 지금 인류는 홍수를 거친 인류의 후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도 바다 속에 잠들어 있는 문명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비단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문명에서도 홍수 설화를 제시하고 있다. 각 문명 혹은 종교마다 자기네들 편한대로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으니, 그저 이 영화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홍수 설화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홍수"를 미리 알려 주신 계시가 어찌 이리 어설픈지 모르겠다. "모든게 신의 뜻"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어설픈 면이 많지 않은가. 신화에 나온 대로 방주를 만들었고 그 많은 짐승들을 "잠자게" 만든건 매우 참신한 의견이었다. 하지만 "금단의 지역"에서 방주를 만들고 있었고 사람들하고 교류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인간들이 찾아왔을까. 게다가 노아는 전혀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은 사람이 아닌가.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두발가인이 참으로 "인간적"이다. 노아의 경우, 신의 뜻이라고는 말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종교에 빠져" 집안도 돌보지 않고 멀쩡한 자식들 혼사 문제는 둘째치고 기약없이 노동만 시킨게 아닐까. 아들들이 한번 정도는 그런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 그래서 셈, 햄, 야벳 이 세 아들이 불만을 많이 가졌을 듯 싶다.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므두셀라". 응? 왜 유명하냐고? "김수한묵삼천갑자동방삭므두셀라구르미" 할때 나오는 그 므두셀라다. 매우 오래 살았다고 전해지며 안타깝게도 "홍수"때 가시는 구나. 노아가 므두셀라의 손자뻘인 셈이네.  


"블랙 스완" 감독이 만들었지만 재미나 의미면에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불편한 영화. 


사족 : "둠스데이 프레퍼스(http://program.interest.me/ngc/doomsday)"를 보니까 "인류 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1980년대에 한창 떠 돌았던 1992년 휴거설과 맞물려서 인류가 망할지 모르니 대비하자는 사람들이었다. 재미나 이벤트라면 몰라도 진짜로 저렇게 진지하게 준비하면 본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할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에서 보면 자식들이 반항 안하고 계속 같이 일하는게 더 신기할 정도. 감독이 그런 측면을 부곽시켰으면 영화가 더 재미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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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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