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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진화하면서 방청객과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또 시대상을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대다수 코너가 재미있는데, 그 중에서도 "놈놈놈"은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여러분들도 이대표의 설명을 보고 "놈놈놈"을 다시 보기 바란다. 


놈놈놈 멤버들 : 스포츠월드


먼저, 여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의견들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3M"이라고 한다. 즉 돈(Money), 분위기(Mode), 예절(Manner) 이다. 

왜 이 이야기를 할까? 아래 사진을 보라. 


개그콘서트 새코너 '놈놈놈'...꽃미남 총 출동!

"놈놈놈"의 세 남자 - 복현규, 김기리, 유인석 : YTN


친구 송필근에게 항상 다가오는 세 남자, 하지만 친구인 송필근보다는 필근이 여자친구에게 더 관심이 많은 이 세 남자.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렇다. 이들이 바로 3M이다. 


김기리 : WN


김기리는 시도때도 없이 지갑을 꺼내서 필근이한테 어필한다. "오케이. 이것만은 양보 못한다" 라면서 이른바 "돈질"을 하고 있다. 


유인석 : 한경


유인석은 "니가 놀러 나올때 OO를 들고 나오지 않을 줄은 몰랐어. 필근아"라고 말하면서 이른바 "매너"를 자랑하고 있다. 자기 여자를 위해서라면 진공청소기도 준비해야 하는게 남자인 게다. 


복현규 : WN


게다가 복현규는 여자가 끌릴만한 감성을 전한다. "필근아, 여잔 그렇다"라고 시작하면서 여자의 감성을 마구 주무른다.


이 셋을 가지고 있으면 자판기가 동전없이도 캔을 뿜어내고 발권기에서 공짜표를 무한정 찍어내고 고장난 TV도 UHD급 화면을 뿜어 낸단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 류근지는 도대체 무슨 역할일까?

류근지 : 이투데이


개콘 "놈놈놈"을 많이 보신 분들은 바로 느낌이 왔을 것이다. 류근지는 바로 "나쁜 남자"를 상징한다. 3M을 갖춘 남자와 나쁜 남자. "여자들이 끌려 하는" 부류를 담은게 바로 이 코너 "놈놈놈"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 코너를 보면서 결코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혹시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송필근과 안소미 : 아시아투데이


3M과 나쁜 남자 어쩌고저쩌고 해도 필근이만 여자친구가 있다!!!!  아무리 남자들이 유혹해도 소미는 필근이 옆에만 있다!!! 그러니 3M이 없어도 나쁜 남자가 아니어도 기죽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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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영화정보 : 서부, 액션, 코미디, 모험 | 한국 | 139 분 | 개봉 2008.07.17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이상한 놈, 윤태구), 이병헌(나쁜 놈, 박창이), 정우성(좋은 놈, 박도원)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 www.3no m.co.kr

한국형 웨스턴뮤비라고 소개를 한 영화였다.그러나 기회보다는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를 못했다.그런데 말로만 듣던 이 놈놈놈을 보게 되었다.오~감탄사 연발하게 되더라.잘 만들었고 주변의 배경 설정이나 캐릭터들의 의상,소품하나 하나까지 정말 잘 설정 해 놓았던 작품이다.가장 큰 목적은 명확한 캐릭터 구축을 바탕으로 한 신나고 재미나는 액션활극의 구현이었다.


이전에 만든 한국형 판타지풍이 영화들은 왠지 어설프거나 눈에 익숙한 장면들이 아니라서 관객들의 소외를 받았으나 "놈놈놈"은 전혀 그렇지 않고 한국형웨스턴 뮤비라는 말처럼 우리의 정서에 꼭 들어 맞더라.




하나 더 극찬을 하게 된다면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잘했고 캐릭터들을 정말 돋보이게 해준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 몇번이고 추천해 주고 싶다.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고 또 그 관심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여러 요소를 감질맛 나게 참 잘 조합하고 균형있게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런 멋진 영화가 시리즈를 이어가면서 꾸준하게 관객들의 호기심과 열망을 충족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p.s:막판 추격전이 조금 아쉽다.관객들에게 눈요기 거리를 주기 위해서 액션신을 많이 넣었는데 길어지다 보니 조금 루즈해진 면이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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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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