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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1 관능의 법칙  2013
  2. 2008.05.09 뜨거운 것이 좋아(2007)

관능의 법칙  2013   
요약 한국 | 드라마, 코미디 | 2014.02.13 | 청소년관람불가 | 108분
감독 권칠인
출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이경영 
홈페이지 aboutwomen.kr




중년인 세 여자 이야기. 제목이 왜 "관능의 법칙"이어야 했을까. 물론 제목을 다른 걸로 바꾼다 해도 영화 내용이야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제목을 바꾸었다면 적어도 관객 수는 더 늘어났을 것이고 40대 여자 관객은 좀 더 잡았을 것이다. 내용은 무난하고 고민도 좀 담고 있는데, 제목이 적어도 10% 이상 관객을 쫓아 내지 않았을까 싶다. 



나이 순으로 보면 조민수, 엄정화, 문소리. 40대 여자가 가질 법한 고민인 남편 문제, 직장 문제, 자식 문제를 골고루 담고 있다. 딱히 위기와 절정이 없지만 나름대로 각자의 삶에서 위기와 절정을 만들어 냈다. 어쩌면 세 여주인공 각자 삶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투영해 보라는 뜻이지 않을까. 



그러다보니 결국 마지막도 해피엔딩이 되어야 하는 구조다. 그냥저냥 잔잔하게 보면 된다. 사실 관능이니 섹시니 하는 건 이 영화에서 포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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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감독 : 권칠인
출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김성수, 김흥수
개봉정보 : 한국 | 드라마 | 2008.01.17 | 15세이상관람가 (국내) | 110분
공식사이트 : http://www.hot2008.co.kr
소희양이 영화 데뷰한다 하여 세간이 집중한 영화. 그러나 내용면에서 본다면, 굳이 소희양을 내세우지 않아도 될 뻔했다. 저 포스터는 영화 제목과 아울러 영화 내용을 가장 잘 표현했다. 저 영화의 핵심은 "여자의 속"이 궁금하니 들여다보는 것이 어떠한가다. 싱글즈의 감독이 만들었다는데, 싱글즈가 서른을 오가는 여자 심리를 표현했다면, 이 영화는 어린 여자 적당한 여자 나이든 여자의 속내(심리)를 잘 표현했다고 하겠다.

캐스팅. 훌륭하다. 소희 역할에 문근영이 나와도 좋았을 법 했다. 소희 연기는 다소 좀... 발음 역시도 노력한 티가 많이 나지만, 아직은 미성숙이다. 저 역할에는 문근영이 왔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소희도 좋다. 이때가 "텔미"가 히트치고 있을 때였으니까. (절대 로리삘로 말하는 건 아님.)

적당한 여자의 고민. 돈이냐 사랑이냐. 현실에서 꼭 여자만 이런 고민하라는 법은 없다. 다만 남자는 고민의 시간도 짧고 내용도 그다지 신통한게 없으니 여자 고민을 보는게 더 재미있을 것이다. 과연 김민희는 누구를 선택할까. 김민희는 전체적으로 연기를 잘 했으나, 저러한 직업을 가져보지 못했으니, 배역의 감정적 충실도 외에도 직업적 충실도를 좀 더 갖추었으면 훌륭했을 것이다.

풋사랑. 한편으로는 동성에게 끌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성을 좋아할 나이. 그렇지만 두려움이 더 큰 때이다. 연하남의 돌진, 난감한 나이든 여자. 겪어보지 않아서 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건 저 시기에 남자나 여자나 고민이 있을 것이다. 나이든 여자의 입장에선 "또 한 놈 오는구나" 생각하지 않을까. 이를테면, 지나간 사랑이 너무 많으니 새로 오는 것에 그다지 열정을 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등등.

바라보는 곳이 틀리다. 그러니 결론도 틀리다. 이 영화는 꼭 해피엔딩일 필요없다. 드라마하고는 틀리게 던져 줄 만큼 던졌으니 해석은 관객이 해야 한다. (그런데 소희만 엉뚱한 곳을 보고 있다. 아무래도 아직 시선 처리가 어색한 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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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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