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광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5.27 광해, 왕이 된 남자 Masquerade, 2012
  2. 2013.03.17 개그콘서트의 "왕해"가 품은 코드 (2)

광해, 왕이 된 남자 Masquerade, 2012
요약 한국 | 드라마, 시대극 | 2012.09.13 | 15세이상관람가 | 131분
감독 추창민
출연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홈페이지 newking2012.interest.me

관객 수 천만을 넘긴 영화. 이병헌의 티켓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영화로도 볼 수 있지만, 이 영화는 그 외에도 많이 담고 있다.

배용준 주연의 "스캔들"과 한석규 주연의 "음란서생"은 한국 영화 화면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보여주었다. 이 영화는 사극에 있어 한국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궁이며 민간 여염집들의 풍경이 정말 좋았다. 다만, 장소가 몇 군데 없다보니 세트장 촬영 시에는 뒷쪽에 큰 산이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다.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서 배우들 연기가 판이하게 바뀐다. 류승룡, 김인권 연기가 아주 찰지다.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이병헌은 "1인 2역"인데, 왕의 느낌은 잘 살렸지만 "하선"의 느낌은 와 닿지 않는다. 아쉬움이 남는다. 

왕을 바꿔치기 하는 소재는 많았다. 링크에도 있지만, "데이브"라는 영화가 그랬다. "왕자와 거지"는 바꿔치기가 아니라 잠시 바꾸는 것이니 제외하고서라도, 닮아도 너무 닮았다.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한데, 이게 1천만 관객몰이를 할 정도? 글쎄 그건 좀. 


관련 글 :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detail/read?articleId=211691&bbsId=review1&searchKey=meta&searchValue=1:63847&t__nil_main_netizenReview=text 

신고

'├영화/도서/공연/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 2011  (0) 2013.05.29
광해, 왕이 된 남자 Masquerade, 2012  (0) 2013.05.27
레볼루션 2.0  (0) 2013.05.27
버스, 정류장 2001  (0) 2013.05.06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지난 2012년, 이병헌 주연의 "광해"가 떴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사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를 패러디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코너는 개그감도 개그감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커서 히트 예감이다!


image
10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인 우행쇼(위) 코너와 '왕해' 코너

(신문기사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3031022171177210 )


일단, 이 코너에서는 그동안 주변적 존재였던 "김대성"이 왕을 맡았다. 예전과 다르게 핵심을 차지하던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도 빠졌지만, 주연을 하지 못했던 김대성이 왕위를 맡았는데, 코너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쩌면 김대성에게는 이번 기회가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김대성은 1983년생으로 KBS에는 2007년에 데뷔하여 2008년부터 방송에 나왔다. 그동안  꽃미남 수사대, 비상대책위원회, 위대한 유산 등의 코너에서 "적절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여사"에서 정여사의 딸로 나와서 "바꾸러 왔어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 코너, 뭔가 있다. 오버일 수도 있겠지만, 이 코너는 상당히 정치적으로 해석할 여지를 두었다. "어린 왕세자가" 왕위에 올랐는데, 왕을 뺀 나머지 인물들이 모두 왕을 가지고 놀려 한다. 3월 10일자 방송분에 보면 환관 이내시가 나갈때 피식 웃어버린다. 뿐만 아니라 좌우 정승이 모두 눈을 부릅뜨고 왕에게 대꾸를 하는가 하면 사관은 사사건건 반말을 한다. 


어쩌면 수첩 공주에 대한 패러디일 수도 있다. "너는 비록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지만, 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아, 그렇다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아니면, 혹시 이런 해석은 가능할까. 이번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비교? 아, 역시 지나친 오버일 것이다. 그냥 개그는 개그일뿐. 웃고 즐기는 가운데, 스트레스나 풀자고.  김연아가 우릴 뿌듯하게 해 주는데, 지나치게 정치 이야기해서 뭐할까 싶다.



왕해 2013년 3월 10일자 보러 가기 : http://youtu.be/KbSF0_3XhA4

신고

'├스포츠/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괴들이 몰려온다!!!  (88) 2013.04.09
개그콘서트의 "왕해"가 품은 코드  (2) 2013.03.17
드라마 "야왕"과 수애의 매력  (0) 2013.02.14
황금의 92학번 3인  (4) 2013.01.13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