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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5.04.16 [경상북도] 안동 도산 서원
  2. 2015.04.14 [경상북도] 영주 선비마을 (2)

도산십이곡, 조선시대 이기론의 개척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선 중기 유학자 퇴계 이황이 설립한 도산 서원.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이다. 사적 제170호로 이황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1574년에 설립되었다. 영남학파와 한국 유학을 대표하는 이황을 모신만큼영남학파의 선구자인 이언적을 모신 경주 옥산서원과 함께 한국의 양대 서원으로 꼽힌다.  (위키백과)



위 사진은 도산서원의 모형도이다. 앞에는 강이 있고 뒤에는 산이 있는 곳에서 유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곳이다. 



도산서원에 대한 설명이다. 


이것은 지도. 왼쪽에 주차를하고 약 5분 정도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서원으로 걸어갈 수 있다. 퇴계 선생님은 어떻게 이런 지역을 골라서 서원을 만드셨을까. 참고로 저 도산서원의 산 뒤쪽 편에는 퇴계 선생의 저택이 있다. 


병산사원이 안동댐 아래에 있지만 도산서원은 안동댐의 상류 지역에 있다. 왼쪽편 소나무 언덕처럼 보이는 곳이 시사단인데, 안동댐에 물이 가득 찰때에는 저기가 섬처럼 변한단다. 그러나 안동댐에 물이 가득 차 본게 언제인지 모르니, 저 아래에 푸른 들판으로 변한게 꽤 오래되었을 듯. 

시사단 설명. 시사하는바가 크군. 크크크. 


도산서원의 역사를 말해주는 나무. 1800년대 중반에 흥선대원군이 전국의 서원 3000여 개를 철폐했는데 도산서원은 그 대상에서 빠졌다. 16세기 중기에 설립된 이 서원이 21세기 초기까지 남아 있으니, 저 나무가 도산서원 그 자체가 아닐까. 


학생들에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공부하기 딱 좋게 생긴 곳"이네.  오른쪽에 사람이 서 있는데, 거길 가보면 아래 표지판이 나온다. 


이름도 "열정"이다. 아니 우물에 이런 이름 붙여도 되는거야? 


물론, 지금은 물 떠 먹기 힘든 우물이니까. 학생들이 상주하면서 관리하면 몰라도, 지금은 그냥 관광지. 


이 우물은 서원 안에 있는 우물. 


책을 둔다는 "광명실". 


무슨 선비 교육을 하고 있다. 계단 아래에 단이 있다. 저기서 사진찍으라는거 아닐까. 단체 손님이 많으니. 


여기는 밥 지어 먹고 한다는 생활하는 공간. 



뭘까. 

봤더니 장판각. 무협지 보면 소림 "장경각" 같은데가 나오는데 그런 덴가 봐. 



나무 아래에서 바라본 도산서원. 역사가 달리 역사가 아니다.


이건 보너스. 도산서원의 "똥시" 즉 뒷간이다. 공부하더라도 응가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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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경상북도 영주는 산세도 험한데, 선비들이 많이 모여 살았나 보다. 특히 순흥면은 순흥 안씨의 본고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라고 하는 소수서원이 있는 곳이다. 소수서원은 고려시대 안향을 배향한 곳이라고 한다.  




선비촌의 기와집. 



들여다보면 저렇게 되어 있다. 여름엔 저 마루에서 낮잠 자고 싶다. 



부엌과 곳간이 있는 곳. 



근처의 연못. 물이 탁하다. 


조선 초기부터 존재했을 법한 은행나무. 무척 크다.



선비촌도 먹고 살아야 하니 앞에서는 저렇게 전시도 하고 뭔가 팔기도 하고. 


대나무 죽자 죽계교. 돌로 만들어 좀 아쉽긴 하다. 



죽계교에서 본 죽계. 갈대만 무성하다. 


안내판.  이왕하는거 한지로 방을 쓰듯이 했으면. 



서원에 아이들이 놀러와서 구경 하는 중. 



이렇게 흘러가는 개천을 바라다 보면서. 


이 풍경을 가지고 



여기에서 책을 읽었겠지? 



그래서 이름하여 "강학 영역". 예나 지금이나 공부하는게 힘든 건 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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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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