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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점프 스트리트 22 Jump Street , 2014
요약 미국 | 액션, 코미디, 범죄
감독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출연 조나 힐, 채닝 테이텀, 데이브 프랑코, 닉 오퍼맨 



전작 21 점프 스트리트의 인기를 등에 업고 다시 온 액션 코미디 영화. 미국 영화 그 중에서도 미국식 코미디를 좋아하면 감칠맛 날 영화.





한국에도 그냥 웃길려고 노력하는 영화들이 많다. 그런데 가끔은 그런 영화들이 관객들 코드를 못 맞추는 경우가 있다. 미국에서 만들어 개봉한 영화라고 한국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다.





사람마다, 나라마다 "코드"라는게 다 있더라. 오죽하면 DVD나 휴대폰에 "국가 코드"라는게 존재하겠는가. (이거 웃길려고 쓴 건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곤란.)





이 영화는 조니 뎁이 1980년대 출연한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의 후속작이다. 마치 학생인것 처럼 학교에 침투하여 범죄조직을 소탕한다는 내용이다. 예술성보다는 오락성과 코믹으로 승부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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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웨스턴 리벤지 The Salvation , 2014
요약 덴마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 액션, 서부 | 2014.10.30 | 청소년관람불가 | 92분
감독 크리스티안 레브링
출연 매즈 미켈슨, 에바 그린, 제프리 딘 모건, 에릭 칸토나 
홈페이지 www.facebook.com/CinemaRepublic.kr


복수를 주제로 한 정통 서부극. 하지만 제작은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의해 진행된 영화.





정통 웨스턴은 지루하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서부극은 삭막한 서부 분위기 그대로이다. 이런 서부극에 재미가 들어간 것은 존 웨인과 존 포드 감독 덕분이다. 그리고 미국인이 아닌 유럽인들이 만든 서부 영화가 "마카로니 웨스턴" 혹은 "스파게티 웨스턴"이다. 기존 미국식 서부 영화가 선과 악에 기반한 복수를 주제로 했다면 마카로니 웨스턴은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알 수 없고 다만 돈과 재미를 추구할 뿐이다. (마카로니 웨스턴은 미국 내 영화 촬영 시 세금이 많이 부과되어 해외 제작으로 돌린 것이라 한다.)





이 영화는 웃음을 주지 않는다. 정통 웨스턴이다. 선과 악은 분명히 구분지었다. 전쟁을 피해 신대륙으로 간 주인공이 돈을 벌어 아내와 아들을 불러왔는데, "악"이 이들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미국이 이민으로 이뤄진 나라임을 해외에서 보여주는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악"은 악인데 또 그 악이 더 큰 악에 조종을 받고 있다. 역시나 유럽 영화 아니랄까봐 자본주의의 꼭두각시인 폭력을 악으로 비정했다.





전부 전혀 모르는 배운데, 에바 그린만 그나마 알아볼 수있다. 이게 감독의 탁월한 선택이다. 이 여자라도 없었으면 이 영화는 완전 무명작이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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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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