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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4 그래비티와 함께 2014년 영화계 새 장을 연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요약 미국 | SF | 2014.11.06 | 12세이상관람가 | 169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매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홈페이지 www.interstellar.co.kr


"메멘토 모리"부터 시작하여 문제적 작품만 만들어 오던 놀란 감독이 더욱 문제적 작품을 하나 던졌다. 2014년 "그래비티"가 최고일 줄 알았는데, 놀란 감독의 이 영화라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듯 하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등 관객이 미리 공부하고 영화를 보게끔 만드는 감독이 이 영화도 사전 학습이 필요하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저 책을 읽었다. 20세기 이후 우주를 개척한 미국과 구 소련의 이야기를 적어 놓았는데, 저자가 하필이면 로켓 기술의 발상지 독일 출신이다. 그런데 저 책은 독특하게도 성간(Interstellar) 탐사에 대한 내용도 충실히 실었다. 그렇기에 저 책을 읽고 나면 지구에서 출발하여 목성을 지나 토성의 "웜홀"까지 가는 과정을 끄덕이며 이해할 수 있다.





지구가 40억 년이 넘었다. 지표면에 사는 생물들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금방 망할 리는 없다. 하지만 망해야 한다. 그래야 영화가 된다. 지구가 수명을 다했단다. 황사가 수시로 일어나고 식량난에 각 국가들이 군대도 버리고 먹고 사는 궁리만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 와중에 한때 우주 비행사를 꿈꿨던 남자가 옥수수 농사를 지으면서 아들 딸과 함께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뭔가 중력에 의해 암시를 받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도를 바탕으로 어떤 지역을 방문하게 되면서 모험에 빠진다.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으니 그 대안으로 어딘가를 가야 하는데, 웜홀을 통해 타 은하로 이동이 가능하는 걸 발견하고서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선다.





헌데, 단순히 "탐험" 영화였다면 이 영화는 다른 사람이 감독했을 것이다. 이 영화의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이미 "인셉션"에서도 관객이 생각할 바를 마구마구 남겨 놓았던 감독이 아니던가.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보고 나면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이 영화가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바로 위 그림에서 보듯이 "황사"가 그렇게 덥쳤는데도 옥수수밭과 그 옆 풀밭에 먼지가 없다. 그리고 이곳저곳에도 편집상 끊어지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거 굳이 신경 안 쓸 정도로 영화가 재미있으니 3시간 가까이 보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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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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