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이태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12.05 묘하게 데자뷰를 일으키는 황제를 위하여  2014
황제를 위하여  2014
요약 한국 | 액션 | 2014.06.11 | 청소년관람불가 | 104분
감독 박상준
출연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김종구 
홈페이지 hwangje2014.co.kr



2009년 "해운대"에서 뜬 이민기가 "로맨틱 아일랜드" "오싹한 연애" "퀵" "몬스터"를 거친 후에 출연한 영화. 나름 지방 출신이라 사투리가 좀 까리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과하기만 할 뿐 내용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영화에서 더 안드로메다 연기를 해 버렸다.





잘 나가던 야구 선수. 일단 왜 도박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경찰에 잡히기 전에 "내가 왜 니를 1군으로 올렸는데" 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실력보다 뭔가 밀어서 올린 듯 하다. 야구 선수 연봉이면 나름대로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원래부터 가난했고 빚진 게 많다는 설정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영화에서는 그게 나오지 않는다. 일단 시작부터가 "부자연스럽"다.





집단 폭행에 합의가 없다. 조직세계로 끌려 들어가는데, 왜 이리 부자연스럽나. 대표라는 사람 앞에서 부하들은 왜 이리 "자율"적인가. 그리고 저 사진을 보니, 이민기가 아랫턱살을 너무 많이 뺐다는 인상이다.





이제 슬슬 결론이 나오는 건가. 이 영화는 이태임 띄워주기가 아닐까. 아니 어쩌면 이 영화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영화가 영화아닌 모습으로 망가진 경우 아닐까 싶다. 이태임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알고보니 옷만 벗는 조연이었고 박성웅 이민기는 나름 "투탑"으로 설정했는데 투탑은커녕 탱크탑도 안되는 듯 싶다.





역시 감독은 좋은 배우를 선택해야 하지만 배우는 영화를 잘 찍어 주는 감독을 선택해야 한다. 박성웅은 "신세계"에서 "담배 한 대 정도 필 시간은 있잖아"로 무게감을 보였는데 여기선 머 몸빵이나 하고 있다니. 이 영화는 "부산 야경" 홍보용이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