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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Zombieland , 2009
요약 미국 | 코미디, 공포 | 청소년관람불가 | 88분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 
홈페이지 www.zombieland.com



우디 해럴슨이 나올 거라 예상 못했던 B급 코믹 공포 영화.





이미 세상은 좀비들이 드글드글 거린다. 좀비가 되지 못한/않은 사람들과 좀비가 공존 아닌 공존을 하고 있다. 이때 한 대학생이 좀비가 되지 않으려고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었다. (그런데 법칙이 좀 많은게 문제다.) 그 법칙을 지키면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는 여정을 그렸다. 가는 도중에 이런저런 일행을 만나서 우여곡절을 겪는데, 다소 엉뚱하면서도 아이디어 돋는 연출이 재미나다.





좀비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이쁘지 않으면 앙꼬없는 찐빵이다. 그래서 감독도 나름 캐스팅에 신경 썼나보다.





주인공 넷을 같이 세워놨는데, 쟤는 왜 저리 짧냐? 딱히 무슨 상징이나 은유가 별로 없다. 그냥 세상사 살다보면 좀비같은 놈들하고도 지내니까 잘 해라는 뜻일 거다. 빌 머레이도 나온다는게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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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 2014
요약 미국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2014.04.23 | 12세이상관람가 | 142분
감독 마크 웹
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 데인 드한 
홈페이지 www.amazing-spiderman2.co.kr



만화 속 인물 "스파이더맨"은 독특한 영화 경력을 가진 샘 레이미 감독이 20세기 후반에 아주 멋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블 코믹스 캐릭터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배트맨이 팀 버튼을 거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통해 철학적으로 발전했다면,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 감독이 시작했지만 청출어람은커녕 지루함만 던졌다.





이 영화는 나름대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2편"인데 전작과는 전혀 또 연결이 안되는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였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배트맨 시리즈는 착실히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배트맨의 가장 기본적인 고민인 선과 악의 구분을 던졌는데 이 영화는 아주 사소한 사건까지 개입하는 "마구잡이 히어로"로 재탄생하였다. 그런 결과로 정말 이도저도 아니며 누군가가 쓴 댓글대로 "3류 캐주얼 무비"가 되었고 다들 "3편은 제작마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슈퍼맨이 빤스 색깔 바꿔서 떨어져 나갔듯이 이제 거미는 필요없을 듯.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보니 영화 내에서 "한글"을 자주 볼 수 있다. 한편으론 뿌듯하지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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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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