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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개들은 외국개이다.그런데 왜 우리나라 개들은 머한다고 소개도 잘 되지 않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이전에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 원인을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다.협회라는 공인 인증기관의 잘못인가 우리의 명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적어서 그런 것일까??가끔식 세계적인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는 이런게 있다라는 기사를 가끔씩 접할 수 있다.그러나 그러때마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고 다른 손에 , 품에 있는 우리의 혼을 발견 할 수 있다.
이처럼 잃어버리고 다시 우리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려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우리 곁에 있을때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겠다.

우리나라에 현존하고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대표적인 견종이 몇몇있다.생김새가 비슷해서 같은 놈이 아닌가 하는 착각도 불러 일으키기겠지만 엄연히 다른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럼 어떤 명견이 있는지 알아보고 왜 명견일 수 밖에 없는 사실도 다시 한 번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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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우선 진도개(진돗개)되겠다.명칭이야 어떻게 부르던 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견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왼쪽에 보이는 황구와 백구 그리고 네눈박이 블랙탄을 보고 있음면 이놈들이~~ 엄청 멋진 놈들이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진도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몇 세대를 지내온 탓에 종의 보전이 대체적을 잘 되고 있는 녀석고 일제의 덕택에(문화 말살 정책으로 일본의 개 아키다와 가장 유사하게 닮은 진도견을 천연기념물로 제정하였다고 생각한다.천연기념물 중에는 일제시대때 지정된 동식물들이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을 것이다.일본놈들이 저거 나라에서 귀하다고 생각하고 보기 힘들 공식물을 천연기념물로 삼은 그 일제 시개의 개같은 생각을 지금 배웠다고 하면서 정부의 각 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해본다.남들 보다 더 배웠다고 비싼 세금을 주면서 나라의 일을 하는데 이런 암울한 배경의 역사를 왜 바꾸지 않고 그냥 가지고 갈려고 하는가 ...예전이야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선진국의 대열에 있는 대한민국의 가치가 우리 손이 아닌 남의 손에의해 평가 되었다는게 정말 아깝다.우리가 우리의 혼을 재대로 알고 평가해야지 남들이 그어 놓은 기준에 맞출 그런 수동적인 자세는 사양한다.)그나마 빨리 종의 혈통을 보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특징이라던지 일화라던지에 관한 내용은 흔하게 접할수 있어서 개인적인 불편한 생각을 몇자 적어 보았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적이 있다.이 당시 집에서 키우는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이름은 메리였다.ㅋㅋ 내가 왜 웃냐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실테지만 예전에 시골에서 개이름은 메리 아니면 도꾸 였다 ㅋㅋ .아마도 도꾸는 영어의 DOG발음을 일본식->한국식으로 거치면서 그렇게 된거고 메리는 아무래도 미군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하여튼 그 메리가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진돗개가 아니가 싶다.덩치는 컷지만 어린 나에게는 둘도 없는 장난 상대였으며 보디가드였다.얼마나 영특했나면 시골집에서 버스를 타러 나가는 길이 제법멀다.그런데 동네 앞에 버스가 서는 소리가 나면 이녀석이 달려 나왔다.그리고 자기 집 주인들이면 달려와서 얼마나 반갑게 맞이 해주는지, 얼굴이 침벅이 될 정도였다.그런데 진도개의 사냥하는 습성과 탁월한 능력때문에 우리 메리는 할머니의 미움(옆집 닭들을 잡아서 부엌에 가져다 놓은 절도 행각을 보여줌 ㅎㅎ)을 사서 그만 비닐 포대기에 싸여 장날에 팔려 버렸다.아마도 그때 조금 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메리가 없어졌다고 찾으러 다니던 어렸을때의 기억이...

지금 처럼 먹고 살만한 시대에 수렵을 위해서 개를 키우진 않으니 진도개의 탁월한 사냥 능력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모른다른 생각이 들었다.주변에 진돗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개를 많이 물고 한다는 이야길 많일 들었다.이런 사냥 능력과 주인에 대한 넘치는 충성심이 아무래도 개를 애견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렇게 달갑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이 진돗개가 높은 평가를 받는데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고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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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위에 보이는 녀석을은 용맹함의 대명사 우리나라 명견의 존심 풍산견 되겠습니다.그런데 나도 이녀석에 대해서는 잘 몰라 이런 자료들과 사진을 찾으면서 귀가 유독 내려 앉아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생긴건 순하게 생겼는데 이런 놈이 백수의 제왕 호랑이 앞에서도 쫄지 않고 달려든다고 하니 사람이나 짐승이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헛짖음이 적고 온몸이 근육직이고 더 한 나위 없이 민첩하다고 평가되며 상황판단이 빨라 사냥 대상이 정해지면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나라 명견들과 외국의 개들의 차이점이 현명하게 나오고 또 왜 외국의 기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외국개들은 하나같이 훈련을 받고 또 주인의 명령을 받기 전에 실행하지 않도록 길들여 졌다.그런데 우리나라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자연스레 생활하면서 주인의 생각과 느낌을 읽은 탁원한 센스로~~비록 주인이 명령을 하지 않더라도 그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내릴 줄 아는 아주 센스 있는 녀석이다.외국에서는 훈련을 잘 소화해내는 녀석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개의 용도를 둘째 치고서라도 훈련을 잘 받고 사람에게 복종하도록 하는게 우선인거 같다.훈련을 잘 받고  잘 따르면 좋겠지만 다른식으로 생각을 하면 개머리가 한마리다 개대가리란 소리다~~바보란 소리지.하라는 대로만 하고 나머지는 할줄모르니 말이다 . ㅎㅎ
개를 애견으로 인생을 같이 즐기는 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애호가들한테는 좀 미안한 소리지만 개는 개가 태어난 그 나라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가지고 내려온 녀석들이기에 자신들의 형식화된 틀에 맞추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풍산개가 견디는 영하 20-30도의 혹한을 이기지 못하고 죽는다.그런 탁원한 능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풍산개를 인정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이런 탁월함이, 한마디로 애견~~즉 걍 자신의 소유물, 장남감이 되지 않기에 애호가들한테는 그렇게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호랑이가 개고기를 제일 좋아하며 예전에 개고기를 먹고 산을 타는 사람들은 호랑의 습격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개냄세가 나기 때문이다.그렇기게 개들은 호랑이의 울음소리에 소변을 질질 지리는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의 존심 풍산견은 오히려 짖어 버린다. 한판 붙자는 식으로 말이다.그리고 러시아 라이카라는 개도 호랑이 사냥에 쓰이는 아주 용맹한 개이다.아프리카에 사자를 사냥할때 같이 동행하는 개가 있다는 우리에겐 호랑이 잡은 풍산견이 있으니 부러워 할 필요없다.미국도 일본도 가지지 못한 호랑이 잡은개~~ 풍산견이 우리의 유산으로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다.이런 우리의 멋진 명견들이 제대로 평가 받고 대접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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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보여지는 외모는 짧고 각진 얼굴의 진돗개와 전혀 다르게 생겨서 외국개로 오인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한국의 귀신잡은 해병대가 유명하듯이 이놈도 귀신잡은 개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머리가 좋고 정이 많아서 반려 동물로는 그만이라고 평가를 내리지만~ 관리 소홀로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 혈통은 얼마 되지 않는다.오래전부터 이놈들을 지켜 낼려고 한 몇 사람의 시작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인지도와 개체의 특성이 정형화 되어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 보면 없어질려고,또  없던 녀석을 다시 되살려 인정을 받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가는가?지금 가지고 있는 녀석을 관리하고 여기에 쓰이는 비용이 오히려 없는 품좀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보다 더 싸게 치일 것이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고스톱에서는 비를 들고 있으면 걱정이 없다라고도 해석한다.)의 자세로 미리미리 간수하자. 요 녀석의 긴털이 개를 키우는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많이 문제로 작용할 것이다.근데 뭐 특별히 관리 안해도 우리의 명견들은 잔병치레 없이 잘 크기에 뭐 별다른 신경을 안써도 된다. 다만 주인의 애정이 이렇다는 것만 느끼게 해주면 ~ 주인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아주 훌륭한 녀석들이다.일제 시대때 개같은 일본놈들이 방한복의 재료로 쓰기 위해 개모피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긴 털의 요 삽살이 들은 아주 매력적이게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주 조직적으로 이놈들의 모피를 수집하면서 이놈들의 멸종을 앞당겼으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아서 우리곁에 지금 있어주고 있다.
우리가 몰라서 지켜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우리곁에 아무런 불평없이 있는 이런 멋진 녀석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간수해야겠다.한자의 뜻풀이도 그렇고 생김새도 독특한 이 녀석은 아프간 하운드 같은 긴 털과 정이 넘쳐나는 얼굴 그리고 덩치 또한 대형견에 속하는 아주 잘 난 놈이다.

렇듯 꼬투리 하나하나 잡을 게 없는 우리 명견들,이놈들 말고도 더 있을터~그럼 어떤 녀석들이 더 있는지 다음 번에 알아보도록 하자.개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빼버리고 이래서 우리 개들이 우수하고 멋지다라는 사실만 알려주고 싶다.너무 잘나면 왕따를 당한다. 그래서 우리 명견들이 대접을 제대로 받지는 못하는게 아닐까?외국 기준에 맞춘 잣대로 우리의 명견을 평가하는 것은 바늘 구멍으로 사물을 보는 아주 미련 한 짓이다.
각나라의 문화가 있고 역사가 있는데 자기들이 먼저 만들어 버린 기준에 맞추라는 것은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되고 위기의 순간에 다양성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리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명견이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좋은 것이 좋다는 감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왜 좋은지를  알고우리 명견을 흠집 낼려고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알려 줄수 있는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명견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하늘을 찌른다.애정과 관심을 듬뿍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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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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