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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언제 뛰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풀코스 마라톤을 뛴 후 받은 메달들이다. 물론, 꼭 완주한다고 주는 건 아니다. 기록을 재기 위한 칩이 있는데, 그걸 제출만 하면 저 메달을 준다.
뛰고 나서 힘든 몸을 이끌고 저 메달을 받으면 마라톤 선수가 된 듯 하다. 장거리, 단거리도 있지만 마라톤은 정말 별개 종목이다.

올해 춘천 마라톤은 그냥건너 뛰었다. 뛰지 말라는 만류도 있었거니와 행사도 겹쳐서 못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행사는 연기되었다. ㅠ.ㅠ) 요즘처럼 추운데 어떻게 뛰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추우니까 뛰지 더우면 어떻게 뛸까? 그래서 올해는 풀코스 마라톤 한번만 완주하고 끝냈다.

행여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을 가고 싶다면, 아니 꼭 뛰지 않아도 되니까 가서 구경을 한번 해 보라. 요즘 마라톤 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서 행사 참가자는 많지 않다. 그래도 여전히 만명 훨씬 넘는 사람들이 풀코스 마라톤을 뛴다. 자기를 이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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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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