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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개의 역습, 그 피해 현장속으로


공 포의 무법자인가 생태 조절자인가.2008년 봄, 천혜의 땅 제주도에 비상이 걸렸다. 들개들이 제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인 노루와 가축들을 무차별적으로 물어 죽이고 있는 것.30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환경스페셜-현장 추적, 들개의 역습’에서는 날로 늘어가는 들개에 의한 피해현장을 밀착 취재, 그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
해발 200m가 넘는 제주 산간 지역에 공포의 무법자 들개가 나타났다. 들개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침입해 노루를 비롯해 양, 염소, 송아지, 망아지 등 가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 뒤 바람처럼 사라진다. 주민들이 축사에 철망과 철문을 두르고 제주시가 야생동물 구제단과 함께 대대적인 포획작업을 벌였지만 모두 허사였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섬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는 들개. 과연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며 어떤 형태로 사냥감을 공격하는 것일까. 목격자들에 따르면 들개는 한반도에서 멸종된 늑대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둘 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우두머리가 존재하고 그 밑에 무리들은 우두머리의 명령에 복종하는 집단생활을 한다. 또한 들개는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사냥하는 기질이 늑대와 다르다. 그런 만큼 노루의 멸종뿐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파괴에 대한 우려를 더해주고 있다.

심각한 환경오염지역에서 청정수역으로 변모한 시화호에서도 ‘들개 비상’이 걸렸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갈대가 제거되면서 환경단체의 보호를 받던 고라니가 들개의 공격에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이에 환경단체가 올무와 마취총 등을 이용한 포획에 나섰지만 갈대숲 일대가 너무 광활해 사실상 총기를 사용하지 않고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그러나 총기 사용 또한 쉽지 않은 실정이다. 동물보호법상 개는 학대하거나 죽일 수 없다. 또한 야생화된 동물은 관리동물로 지정해 포획할 수 있지만 개는 야생화된 동물로도 볼 수 없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들개문제의 해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들개 그리고 가정에서 키우다 버려진 유기견에서 들개로 되어버린 개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요즘은 애완견을 너나나나 할 거 없이 많이 키우고 있다.그런데 그런 버려지는 녀석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문젠가?아니면 개들의 천성이 문제인가라고 하는 답변에는 뭐 딱히 정답이 없다고 말을 하고 싶으나~우선적인 사람들의 개 관리가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인류와 함께 해오면서 가장 오래된 가축인 개가 사람을 버리고 도망을 간다는건 아마도 사람의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다.천성적으로 질이 나쁜 개들은 얼마 없을 것이다.문제는 성장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어떤게 영향을 받는냐인데 관심과 주의를 기울어 주지 않으면 질이 나빠 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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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니사체 옆에 있는 들개,예전에 만화 블랙탄에 나오는 개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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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똥개들, 주인없는 유기견들이다.)
얼마전에 방영한 환경 스페셜에서 보여지는 들개의 행동은 우리 주변이 얼마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냐를 말해주고 있다.강아지때는 귀엽고 집에서 키울수 있어서 기르지만 덩치가 나가는 개들은 몰라 내다버리거나 이사를 갈때 그냥 두고 가버린다.가끔씩 집을 나가는 버릇 못된 개들도 있다.이런 저런 개들이 사람의 보살핌 없이 혼탁한 세상에서 살아 갈려면 그들은 본능에 따를수 밖에 없다.그래서 산속에서 산짐승과 다른 가축을 먹이삼아서 돌아다니게 되고 자연스럽게 무리를 이루게 된다.한동안 고양이들이 들끓는다는 이야기로 속시끄러운 대한민국이었는데 이제는 사람에게 가장 친한 동물 개마저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다는 현실이 조금 안타깝다.

사람들이 여유가 생기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자 많은 애완 동물을 기르는데 정작 본인의 안위와 멋만 챙기고 다른 사람들의 주변 환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예를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원에 개를 끌고 오는건 좋으나 개들이 배설한 배설물을 치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그리고 길바닥에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걍 자연스러운 개의 행동이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버린다.혹시 자기 자식이 공원에 놀어 왔다가 그 똥위에 논다고 생각해봐라.안치우고 그냥 놔둘것인가?

그리고 하나 더..소형 애견들도 많은 사랑을 받지만 대형견들도 이들 못지 않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개는 사람에게 충성스럽고 복종적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라는 말은 주인에게만 해당하는것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대형견을 다루는 사람들은 그 개를 완변하게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혹시 모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를 해야한다.시골에서 도사견이나 다른 대형견들에게 사람이 물려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한다.대형견들이 공격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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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에서 파는 이런 똥개들이 나중에 커서 밥주러 온 할머니를 공격하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자료 출처::http://willianpark.tistory.com )

사람이 많은 시내 같은데서 멋으로 데리고 다니는 말라뮤트,허스키,사모예드,피레니즈 등을 볼 수 있다.다들 사육견이며 덩치가 아주 크고 잘 생겼다.그러나 개가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나운 행동을 보이면 주인은 어떻게 하겠는가?제어가 가능할 것인가?핸들러가 여성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다.개에게 끌려 다닐지도 모른다.남자라고 안심하진 못한다.개들이 힘이 얼마나 좋으면 썰매나 수레를 끄는 개들이었겠는가....

이대표도 애완견을 좋아라한다.고양이도 좋아하고 다른 애완동물은 다 좋아하는 편이다.나처럼 좋아하는건 좋아 하는거고 또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주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라던지 행동가짐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대형견들이 유기견으로 시내 한복판을 돌아 다니면 솔직히 겁이 난다.사람을 먹이감으로 알아버리는 사태가 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대형견은 진도개의 피가 섞인 잡종견들인데 아무래도 사냥개인 진도개의 기질이 썪여있는지라 산도 잘타고 사냥 능력도 매우 우수하다.동네 뒷산의 산짐승들은 숨을 곳이 없어질지도 모른다.이런 사태가 더 심각해지전에 각 자치 단체들이 나서고 가장 중요한 개를 관리하는 주인, 즉 당신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개를 기르지 못한 상황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다록 조치를 취하라.나중에 당신이 버린 개가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성격이 포악해져서 학교를 등교하는 당신의 아이나 출근하는 다른 가족을 해칠 수 있다.요즘은 이처럼 만화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많이 생기고 있다.이런일이 앞으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꼭,꼭 끝까지 책임지던가 확실히 제어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짐승도 사람처럼 자신에게 잘하고 관심을 가져주는걸 안다.예전에 이대표가 자취할때 턱시도 고양이랑 생활을 한 적이 있다.하도 말을 안들어서 까칠한 처벌을 많이 했다.그러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하니 턱시도의 행동이 달라졌다.애교도 부리고 시키지 않는 배변도 화장실에서 알아서 하고 참으로 점잖고 멋있는 고양이가 되었다.이때 아~ 말못하는 짐승도 사람이 자기한테 관심가지고 애정을 준다는것을 아는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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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같이 살았던 턱시도 고양이,이름은 간장이었다.)
지금 당신이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이 말썽을 피운다고 버리지 말고 관심과 애정으로 대해주자.그럼 당신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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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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