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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의 현실

이대표는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나를 제대로 해보기 전에 다른 게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해보진 못했다.그래도 내가 하는 것 만큼은 잼나기에 꾸준히 하는 편이다.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하지는 못하는 편이다.그런데 이런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돈을 꾸준히 넣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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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귀에 경 읽기:수 많은 게이머들이 외쳤으니 영자는 듣지도 않았다~다만 계속 해서 돈지랄 하는
아이템만 추가할뿐이고 게임상의 월급은 쥐꼬리 만큼 주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게임이 아닌 온라인 시장이 되어 버렸다.무형의 물질(게임상의 아이템)을 가지고 서로 돈을 주고 받고 거래를 하고 있다.주와 객이 전도된 상황이다.오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하기 위해서 오락을 한다고 봐야 하는게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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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에서의 개인 상점:대부분 자기의 상품을 팔기위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일단 자기물건만 팔리면 된다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시장의 선두 주자 리니지의 광풍이 일어 났지만 성숙된 문화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온라인 게임을 제조하는 업체들은 만들긴 만들고 있지만 게임 아이템의 거래라는 문화 말고는 그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리고 그 게임이 인기가 식었다고 생각들면 또 다른 게임으로 다시 돌아온다.그 게임을 변화 시키는것 아니라...새로운 거래 수단을 만들어서 선보이는 것 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바로 핵이라는 것이다.왜 핵을 만들고 사용을 할까?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접해 봤을 것이다.국민 게임 스타만 해도~치트키라는 핵이 있다.남들보다 강해지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편법을 사용하고자하는 욕망이 생긴다.영화나 만화에서 보면 강해지고 싶어서 주인공들이 자신의 영혼을 판다라는 줄거리를 가끔 볼 수 있지 않는가?..그거와 비슷한 의미로 핵을 사용 할 것이다.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도 한 몫 했다고 본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들보다 잘해야 살아 남은 아주 가혹한 현실..온라인 상도 현실과 다를께 없다.강한자가 살아남고 있는자가 살아 남는다.그리고 선점을 해두면 왜만해선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 같은 존재들..그래서 상위 랭킹에 들기 위해 편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핵을 어떻게 만들까?불법으로 유통 시키는 사람들이 암암리에 있는데 어떻게 그런 핵을 만들 수 있을가 하는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는데 1년전에 스페셜포스를 하면서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핵을 만들려면 그 프로그램에 관한 소스가 있어야한다.구조를 파악해야지 거기에 맞는 핵을 만드는데 회사의 기밀인 소스를 누가 공개를 하겠는가?결국 운영자들이 핵을 만들어서 암흑의 루트를 통해서 유통을 시킨다.돈을 받고서 말야.(개인적인 용돈벌이 수단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이것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걸 감안하면 조금 심각한 직업 윤리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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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파리의 스페셜 포스:이제 알겠더라 이 포스터의 의미를...칼과 총을 쥐고 있다.한마디로 강도다~ ㅋㅋ
돈내놓으란 소리다 ~~ 이 겜을 할려면~~ 우린 속고 있었다 .이런 제작사의 숨은 뜻을 모르고 있었다니 ~ ㅎㅎ
진짜 총,칼만안들었지 돈을 내어가는 강도다~~ ㅎㅎ )


젠장...스페셜포스(이하 스포)가 망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다들 동감하고 있다.(나만 그런가??ㅋㅋ)랭킹이란 시스템을 도입하여서 사람들의 몰입도와 자기의 캐릭이 온라인 상에서 대접받는 시스템을 만든 것 까진 좋았으나 랭킹을 올리기 위해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선량한 게이머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편법으로 한순간에 랭킹이 올라가 버렸으니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가?그리고 게임상에서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캐릭들이 속속들이 등장을 하게 되었다.바로 핵으로 무장한 캐릭터들...남들은 죽어라 뛰고 맞추고 하는데 느긋하게 버튼 한방으로 적들을 쓰러뜨리는 캐릭터들...어떻게 된거냐 하는 믿지 못할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된 선량한 게이머들은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다.(플뱅을 맞지 않고 돌격해 오는 캐릭,돌격총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나의 무기력한 캐릭,그리고 한심할 정도로 적은 점수등...오직 실력만 키우면 살것이란 나의 믿음을 망가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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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스샷:핵을 쓰면 저렇게 된다~무려 71킬이라는 경이적인 킬수와 데스가 나온다~ 한판에 어떻게 저런게 가능할까???그리고 훈장핵이라는 핵을 써서 점수가 무려 3000이다 ~ 여기데 더블업을 바르면 무려 ~6800이라는 경이적인 점수를 먹을 수 있다.이러니 핵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을 수 없다...참고로 이대표님 이란 아니뒤는 없다 ~ 내가 그냥 갖다 붙인거 뿐이다 찾지 말도록~~)


나도 하면서 이런 상황을 알고나니 완전히 실망 그 자체였다.비단 이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들의 핵,버그가 나돌고 있다.단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다.문제는 게임을 조금 더 재미있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똑같이 비리와 부패가 횡자하는 그런 게임을 하기에는 좋지 못한 환경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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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용과 비사용을 현실에 비유하면 위와 비슷한 상황이 상상될 것이다.의미가 다소 안 맞을 수도 있지만 핵을 써서 외형을 좋게 만들면 핵을 사용하지 않는 게이머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얻을 순 있을 것이다...)

게임만 개발하고 캐쉬템으로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 게임 업체들...온라인 게임 강국이란 말고 달리 실상은 게이머들을 배려하는 그런 서비스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남들보다 강해지게 위해선 돈과 시간이 들어간다.그러나 그건 현실에서 들어가는 걸로 말았으면 한다.게임을 위해서 아니 거래를 위해서 돈을 쓰는 그런 문화로는 발전하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은 애들부터 나이 많은 어른들까지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온라인 게임 시장이 형성되는게 정상이다.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서비스 방향을 누구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거래를 위한 게임으로만 달려가고 있다.정체기에 있는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도 과거 우리나라 경제가 IMF를 맞이하고 변화 했듯이 경쟁력있고 질적으로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발전 해야할 시기인것 같다.

그렇지 못하다면 여전히 새로운 게임보단 새로운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계 방법을 제시하는 서비스만 개발해서 서비스 해줄 것이다.반성 좀하라.온라인 게임 업체들,게이머들이 봉이나 언제까지 봉이진 않는다.엄청난 개발비들 들였지만 게이머들의 반응이 시원찮으면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망할 것이다.게이머들이 당신의(개발자,개발회사)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가끔씩 친구들과 여러가지 게임을 한다.근데 짜증이 난다.핵과 돈을 쳐바른 캐릭터들이 너무 설친다.아무래 재미로 한다고 하지만 짜증이 난다.그래서 막말을 해준다.완전 조용해 질 때까지 해준다.이렇게 보면 잘못된 서비스 하나가 게이머들을 좀 더 폭력적이고 게임하기 나쁜 환경,그리고 주변인들이 부정적으로보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았다.그렇다고 이대표가 실제 폭력적이지는 않는다.오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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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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